삼성그룹 "세종시 수정안 결론날 때까지 기다린다"

입력 2010-06-09 10:3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수정안 부결시 대체부지 검토 및 계열사 유휴지 활용

삼성그룹이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세종시 문제와 관련 정부나 국회에서 결론이 날 때까지 기다리겠다는 입장을 나타냈다.

9일 삼성 고위 관계자는 "현재 세종시 수정안 문제가 정부나 국회차원에서 결론이 날 때까지 기다리겠다는 것이 그룹 입장"이라며 "수정안이 부결되는 경우 대체부지를 모색하거나 각 계열사별로 여유부지를 활용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세종시에 기업들이 들어가는 곳이 165만㎡(50만평) 규모인데 이를 대체할만한 부지를 찾는 것이 쉽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투자규모 변경은 세종시 수정안 가부여부와 대체부지 검토 등이 모두 끝난 후에 알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삼성그룹은 삼성전자, 삼성LED, 삼성SDI, 삼성SDS, 삼성전기 등 5개 계열사가 세종시 내 165만㎡(50만평) 부지에 그린에너지와 헬스케어 등 신사업을 중심으로 세종시에 2015년까지 총 2조500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 대표이사
    전영현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6명
    최근공시
    [2026.03.06] 최대주주등소유주식변동신고서
    [2026.03.06] [기재정정]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 대표이사
    장덕현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3.03] 최대주주등소유주식변동신고서
    [2026.03.03] 대규모기업집단현황공시[분기별공시(개별회사용)]

  • 대표이사
    최주선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3.03] 대규모기업집단현황공시[분기별공시(개별회사용)]
    [2026.02.19] 주주총회소집결의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SK하이닉스 여전히 저평가…"코스피 5000선, 강력한 지지선" [찐코노미]
  • 서울 아파트 경매 낙찰률 32% ‘올해 최저’⋯수도권 낙찰가율은 86.5%
  • 휘발유·경유 가격 역전…주유소 기름값 얼마나 올랐나? [인포그래픽]
  • '미스트롯4' 이소나 남편 강상준, 알고보니 배우⋯아내 '진' 소식에 "보고 싶었던 장면"
  • 美ㆍ이란 전쟁 위기 여전한데 국장은 왜 폭등?⋯“패닉셀 후 정상화 과정”
  • 당정 “중동 사태 대응 주유소 폭리 단속…무관용 원칙”
  • 일교차·미세먼지 겹친 봄철…심혈관 질환 위험 커지는 이유는? [e건강~쏙]
  • 車보험 ‘8주 룰’ 시행 한 달 앞…한의계 반발 확산
  • 오늘의 상승종목

  • 03.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341,000
    • -3.03%
    • 이더리움
    • 2,930,000
    • -2.88%
    • 비트코인 캐시
    • 664,000
    • -1.12%
    • 리플
    • 2,015
    • -1.52%
    • 솔라나
    • 124,700
    • -2.73%
    • 에이다
    • 382
    • -2.55%
    • 트론
    • 419
    • -0.48%
    • 스텔라루멘
    • 225
    • -2.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820
    • -1.98%
    • 체인링크
    • 12,990
    • -2.7%
    • 샌드박스
    • 119
    • -3.2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