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친환경 3D 간판 도입

입력 2010-06-06 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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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판매·서비스 거점 간판 STS 소재로 교체

▲현대자동차(회장 정몽구)는 전국 판매 거점 간판을 친환경 3D 간판으로 교체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친환경 3D 간판으로 교체한 현대차 대치지점.(현대자동차)

현대자동차(회장 정몽구)는 전국 판매 거점 간판을 친환경 3D 간판으로 교체했다고 6일 밝혔다.

새 간판은 스테인레스 스틸로 제작됐으며 형광등보다 환경친화적이며 수명이 긴 LED 조명의 직접 투과 방식을 선택 친환경성을 크게 높였다.

현대차는 주요 지역 판매 거점의 신규 간판을 교체완료 했으며 6월 중 국내 전국 판매 거점의 간판 교체를 완료하고 대리점 및 서비스 거점에 대한 교체 작업도 올 해 안에 마칠 계획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옥외간판 새단장으로 고객들에게 고급스러운 브랜드 이미지를 전달할 뿐만 아니라 친환경 및 에너지 절약에 적극 동참할 수 있게 됐다”며 “친환경 차량 출시에서부터 카탈로그ㆍ옥외간판까지 전방위적인 친환경 마케팅을 펼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현대차는 지난해 7월 양산형 친환경 차량인 아반떼 LPi 하이브리드를 선보인데 이어 올해 4월에도 전 차종 카탈로그에 친환경 인증마크를 획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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