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1, 극장 3D 공동응원전 펼친다

입력 2010-06-03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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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아르헨티나 전, 전국 6개 도시서 3D 공동응원전 마련

LPG(액화석유가스) 전문기업 E1은 대한민국 대표팀의 남아공 월드컵 선전을 위한 한바탕 축제의 장을 마련한다.

E1은 3일 월드컵 경기의 생생함과 함께 모두가 하나 되는 응원의 장을 마련하고자 아르헨티나 전이 열리는 오는 17일, 전국 6개 도시 CGV 극장에서 3D 응원전을 펼칠 계획이라고 밝혔다.

E1은 ▲서울 왕십리 점 ▲일산 점 ▲부산 대연 점 ▲광주의 광주터미널 점 ▲대구 점 ▲대전 점 등 전국 6개 도시 CGV에서 총 1327명을 초대해 3D 월드컵 응원전을 마련하고 E1 응원 티셔츠 및 CGV 콤보세트 등을 제공한다.

또한 치어리더와 함께 응원전을 펼치고 하프타임 때는 현장 경품 이벤트를 진행해 태극전사들의 승리를 향한 뜨거운 열기와 함께 축제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킬 예정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고객은 6월 4일부터 13일까지 E1 오렌지카드 홈페이지(www.e1orangecard.com)나 오렌지카드 회원의 경우 콜센터(1688-2121)을 통해 응모 할 수 있으며 당첨자는 14일 발표된다.

아울러 E1은 응원메시지 하나로 초대박 경품을 증정하는 '사기충전 페스티벌'도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 중이다.

오는 21일까지 홈페이지에 응원메시지를 남기면 추첨을 통해 21명에게 200만원 상당의 LPG 1년 충전권(오렌지 카드 200만 포인트)과 210명에게 LS네트웍스 상품권 5만원 권을 증정하고 2121명에게 E1 오렌지 카드 1만 포인트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오렌지 카드를 신규 등록하거나 월 4회 이상 충전하는 기존 고객도 오렌지 포인트 적립 시 자동 응모 된다.

오렌지 카드는 기존의 정유사 보너스카드 혜택에 LPG전문경정비, 보험 등의 LPG특화혜택을 담은 E1의 포인트 카드이다.

E1 관계자는 "월드컵의 뜨거운 분위기를 더욱 고조시키고 축구대표팀에 사기를 북 돋을 수 있도록 국민들이 하나가 돼 뜨거운 응원의 열기를 보여주었으면 하는 바램으로 응원전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E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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