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앞바다 어선 침몰..1명 사망 6명 실종

입력 2010-06-02 16:2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2일 오전 인천시 옹진군 덕적면 울도 서쪽 40.7km 해상에서 선원 7명을 태우고 이동하던 인천선적 69t급 안강망어선 108신일호가 침몰해 1명이 사망하고 6명이 실종됐다.

인천해양경찰서는 이날 오전 7시24분께 인천어업정보통신국으로부터 '108신일호가 침몰한 것으로 추정된다'는 신고를 접수했다.

인천해경은 경비함정 4척, 항공기 2대, 해군 함정 3척, 관공선 1척, 어선 6척을 투입해 오전 8시부터 사고해역 일대를 수색하고 있지만 오전 10시35분께 박씨의 시신 1구를 수습하는 데 그쳤다.

해경은 밤사이 사고해역의 날씨가 나쁘지 않은 점 등으로 미루어 108신일호가 다른 선박과 충돌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주변 해역을 통과한 선박을 조회하는 한편 목격 선박이 있었는지를 파악 중이다.

1일 낮 12시께 충남 태안 신진도항을 출항한 108신일호는 조업구역으로 이동하다 사고를 당한 것으로 추정된다.

실종자 명단.

▲연상돈(53.선장.인천시 서구 가정동) ▲김영철(53.인천시 서구 신현동) ▲김은철(48.인천시 옹진군 백령면) ▲양도석(50.인천시 남구 학익동) ▲트룽 반 딘(Truong van dinh.30.베트남 국적) ▲레 반 덩(Le Van Dung.34.베트남 국적)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SK하이닉스, 첫 매출 50조 돌파 ‘사상 최대’…HBM4E 하반기 샘플 공급
  • 단독 컨트롤타워 ‘민관공 협의체’…정쟁에 5개월째 '올스톱' [정치에 갇힌 용인 반도체산단]
  • "강남 양도세 9400만→4억"⋯1주택자 '장특공제' 사라지면 세금 4배 뛴다 [장특공 손질 논란]
  • 개미들이 사랑한 '삼성전자·SK하이닉스'…주가 떨어져도 '싱글벙글'인 이유는
  • ‘유망 후보 찾아라’…중추신경계 신약개발 협력 속속
  • 황사 물러난 자리 ‘큰 일교차’...출근길 쌀쌀 [날씨]
  • “액상 한 병에 3만원 세금 폭탄”...“이미 사재기 20만원치 했죠”(르포)[액상담배 과세 D-1]
  • 끝 안보이는 중동전쟁에 소비심리 '비관적' 전환…"금리 오를 것" 전망 ↑
  • 오늘의 상승종목

  • 04.23 14:00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791,000
    • +1.12%
    • 이더리움
    • 3,489,000
    • -0.09%
    • 비트코인 캐시
    • 679,000
    • +0.89%
    • 리플
    • 2,107
    • -1.31%
    • 솔라나
    • 127,800
    • -0.7%
    • 에이다
    • 367
    • -2.39%
    • 트론
    • 489
    • -0.41%
    • 스텔라루멘
    • 260
    • -2.6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340
    • -1.56%
    • 체인링크
    • 13,670
    • -2.57%
    • 샌드박스
    • 113
    • -3.4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