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5800만달러 규모 베트남 리조트공사 수주

입력 2010-06-01 15:4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GS건설은 베트남 라구나사의 총 공사규모인 약 2억 달러 중 1차 공사 5800만 달러의 리조트 건설공사에 대한 LOA 를 접수 했다고 1일 밝혔다.

프로젝트는 GS건설과 베트남 현지업체인HB사가 60대40 비율의 컨소시엄으로 구성돼 있다.

프로젝트는 베트남 중부 후에(Hue)市의 해안가 2.8㎢ 부지 내 6성급 호텔 및 부대시설 등 총 7개 건물을 건설하는 공사로 공사기간은 금년 6월 착공 후 2012년 6월 완공 예정이다.

이번 공사를 발주한 라구나사는 싱가포르의 국제적 리조트 개발운영업체인 반얀 트리 홀딩스(Banyan Tree Holdings Ltd.)가 설립한 특수목적회사(SPC)이다. 이번 공사를 시작으로 향후 2022년 까지 베트남 중부 후에(Hue)시 에 2.8㎢ 규모의 고급 리조트 타운을 건설할 예정이다.

손인석 GS건설 건축사업본부장은 "GS건설이 베트남에서 진행하고 있는 BT, 나베신도시 등 대규모 개발 및 토목사업에 노력을 기울인 결과, 이번 민간 건축 사업분야에서도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라며 "이번 리조트 건설공사의 수주를 통해 베트남지역 내 향후 추가 발주 프로젝트 수주 기반 마련은 물론 베트남 사업역량 확대의 초석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GS건설은 제주 엘리시안 리조트 등 다수의 국내 고급 리조트 건설 수행경험과 괌 라데라 리조트 등 다수의 해외 공사 수행능력을 바탕으로, 베트남 현지 우량 건설업체인 HB사와의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GS건설 베트남 리조트 건설 공사(GS건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다음 주 국내 증시 전망은⋯“엔비디아·연준 그리고 주주총회가 이끈다”
  • 호구 된 한국인, 호구 자처한 한국 관광객
  • 산업용 전기요금 낮엔 내리고 저녁엔 올린다…최고요금 15.4원 인하 [종합]
  • Vol. 2 "당신은 들어올 수 없습니다": 슈퍼리치들의 골프클럽 [The Rare]
  • 물가 다시 자극한 계란값…한 판 7천원 재돌파에 수입란도 ‘역부족’
  • 트럼프 “금리 즉시 인하” 압박에도...시장은 ‘연내 어렵다’ 베팅 확대
  • ‘성폭행 혐의’ 남경주 검찰 송치…지인들 “평소와 다름없어 더 충격”
  • 최고가격제 시행 첫날⋯휘발유 15원↓, 경유 21원↓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448,000
    • +3.36%
    • 이더리움
    • 3,136,000
    • +3.81%
    • 비트코인 캐시
    • 684,500
    • +2.09%
    • 리플
    • 2,095
    • +3.15%
    • 솔라나
    • 133,100
    • +4.31%
    • 에이다
    • 408
    • +5.7%
    • 트론
    • 423
    • +0%
    • 스텔라루멘
    • 244
    • +3.8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950
    • +0.41%
    • 체인링크
    • 13,730
    • +3.78%
    • 샌드박스
    • 125
    • +4.1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