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컨센서스 미팅 실시.. 중장기전략 논의

입력 2010-06-01 11: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LG가 오는 8일부터 3주간에 걸쳐 계열사별로 중장기 전략을 논의하기 위한 컨센서스 미팅(CM: Consensus Meeting)을 실시한다.

이번 상반기 컨센서스 미팅은 8일 LG상사를 시작으로 하루에 한 계열사씩 진행될 예정이며 계열사별 미팅 일자는 CEO 일정 등에 따라 조정하게 된다.

특히 이번에는 태양전지, 차세대조명, 총합공조, 차세대전지, U-헬스, 스마트그리드 등 차세대 성장엔진 6개 분야에서의 계열사별 중장기 사업전략에 대한 논의와 함께 지난 4월 발표한 LG의 그린경영 전략인 '그린 2020' 의 계열사별 추진상황도 함께 점검할 예정이다.

LG의 컨센서스 미팅은 구본무 LG 회장과 LG전자, LG화학, 통합LG텔레콤, LG상사 등 주요 계열사 CEO 및 사업본부장들이 만나 각 사의 전략을 합의∙결정하는 LG만의 차별화된 전략회의다.

1989년부터 시작돼 올해로 22년째 지속되고 있는 컨센서스 미팅은 '합의'와 '자율'을 존중하는 LG만의 기업문화를 반영한 차별화되고 독특한 전략회의로 자리매김했다.

컨센서스 미팅에서 구본무 회장은 LG가 나아가야 할 큰 틀에서 각 계열사의 미래 전략에 대한 방향을 제시하고 계열사 최고경영진과 전략을 합의하게 된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합의에 이르게 되는 사업전략에 대해서는 계열사에 모든 책임과 권한을 부여함으로써 철저한 책임경영을 실천하게 된다.

컨센서스 미팅은 매년 6월과 11월 연간 2회 실시하며 이번에 실시하는 미팅은 중장기 사업전략을, 11월에 실시하는 미팅은 당해년도 실적점검과 차기년도 사업계획에 대해 논의한다.

#LG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립니다] 2026 대한민국 금융대전 개최합니다
  • "펜타포트 갈까, 부락 갈까"⋯록 페스티벌, 왜 뜨겁나 했더니 [엔터로그]
  • [종합] 물, 공급 넘어 자원화로…AI 시대 전략자원 부상 [CESS 2026]
  • 반도체 다음 주자는 ‘K-방산주’…중동 찍고 유럽도 뚫는다
  • 코스피 8800선 안착, 개인 '사자'·외인 '팔자'...코스닥도 동반 상승
  • 단독 LIG D&A 신익현 대표 “라인메탈이 3년간 러브콜…풍산·KAI 관심 없지 않아”
  • "한 번만 더하면 뽑힐 거 같은데"…멈추기 힘든 인형 뽑기·가챠 [데이터클립]
  • 뉴욕·런던서 빠져나가는 金…중앙은행들 ‘골드 본국 송환’ 확산
  • 오늘의 상승종목

  • 06.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7,603,000
    • -2.4%
    • 이더리움
    • 2,665,000
    • -0.93%
    • 비트코인 캐시
    • 322,200
    • -4.39%
    • 리플
    • 1,800
    • -3.33%
    • 솔라나
    • 109,100
    • -3.11%
    • 에이다
    • 255
    • -5.56%
    • 트론
    • 482
    • +0.84%
    • 스텔라루멘
    • 333
    • +0.6%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470
    • -2.89%
    • 체인링크
    • 12,310
    • -1.76%
    • 샌드박스
    • 79.73
    • -1.8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