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자산, 이건희 늘고 김승연 줄고

입력 2010-05-31 15:1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재벌닷컴 올해 재벌총수 주식자산 집계

올해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의 주식자산이 가장 많이 늘어난 반면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은 크게 줄어든 것으로 조사됐다.

재벌닷컴이 31일 발표한 상장사 대주주 및 특수관계인의 보유 주식가치를 1월 4일~5월 28일 비교자료에 따르면 이건희 회장은 4조1685억원에서 삼성생명 상장 등에 힘입어 4조3100억원 늘어난 8조4875억원을 기록했다.

1조538억원에서 1조5910억원으로 5371억원 증가한 최태원 SK그룹회장과 4조5646억원에서 4조9519억원으로 3873억원이 늘어난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이 각각 2,3위에 자리했다.

또 현대중공업 대주주인 정몽준 한나라당 대표가 3489억원, 정의선 현대차 부회장이 2681억원, 김택진 엔씨소프트 대표이사가 2379억원의 증가액을 기록했다. 정몽원 한라건설 회장도 만도 상장의 덕을 보며 주식자산을 1712억원 늘렸다.

김준일 락앤락 회장과 사촌동생 창호씨도 지난 1월 회사 신규 상장으로 각각 9066억원, 2679억원의 주식자산을 기록했다.

반면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은 계열사 주가가 하락으로 8309억원에서 2567억원이 감소한 5742억원을 기록하며 감소액 1위에 올랐다.

이밖에 정몽진 KCC그룹 회장이 2354억원의 주식자산 감소를 기록했으며 이명희 신세계그룹 회장이 2207억원, 허창수 GS그룹 회장이 1977억원, 허용도 태웅 회장이 1697억원의 주식자산 감소를 보였다.

또 신동빈 롯데그룹 부회장, 신동주 일본롯데 부사장, 정몽규 현대산업개발 회장, 서경배 아모레퍼시픽 사장, 구본무 LG그룹 회장, 이웅열 코오롱그룹 회장 등도 주가하락 등으로 주식자산이 연초 대비 1000억원 이상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기부, '모두의 창업' 개인정보 유출 사과...1차관 정례 점검회의 신설
  • 삼성SDI, 6.32% 급등 마감⋯증권가가 ‘톱픽’으로 꼽은 이유는 [찐코노미]
  • 거래소, 프리마켓 시행 내년 말로 연기···애프터마켓은 기존안대로 9월 시행
  • '골드 러시' 식었다…골드뱅킹, 6개월 만에 1조원대로
  • 스페이스X, 200억 달러 회사채 발행⋯IPO 이어 대규모 자금 조달 [종합]
  • 한국, 멕시코에 0-1 패배⋯조별리그 2차전 무승 못 깼다 [북중미 월드컵]
  • "강북마저 만만치 않네"⋯전세난에 등 떠밀린 실수요자 '한숨'
  • "월 50만원 넣었더니 2200만원?"…청년미래적금 흥행 예고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448,000
    • +2.03%
    • 이더리움
    • 2,617,000
    • +2.43%
    • 비트코인 캐시
    • 301,300
    • +2.07%
    • 리플
    • 1,738
    • +2.24%
    • 솔라나
    • 108,700
    • +5.33%
    • 에이다
    • 246
    • +1.65%
    • 트론
    • 491
    • +0.82%
    • 스텔라루멘
    • 326
    • -0.31%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910
    • +2.64%
    • 체인링크
    • 12,020
    • +1.86%
    • 샌드박스
    • 87.04
    • +14.2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