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 자매결연 마을 방문 봉사

입력 2010-05-30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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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사 1촌 봉사활동 올해 8회째 맞아

▲지난 29일 류광희 아시아나항공 여객본부장(좌측 세번째)과 아시아나 임직원 및 가족들이 자매결연을 맺은 강원도 홍천군 외삼포 2리에서 모내기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아시아나항공)

아시아나항공은 임직원 및 가족 65명이 지난 29일 자매결연을 맺은 강원도 홍천군 외삼포 2리를 찾아 모내기 고구마 및 옥수수 심기 등을 체험하고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2006년 7월 6일 외삼포2리와‘1사 1촌’자매결연을 맺은 후 여덟 번째 열리는 봉사활동이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 심은 곡물을 판매해 얻은 이익금은 올해 가을 외삼포 2리의 조손가정 청소년에게 장학금으로 기부할 예정이다.

한편 아시아나는 외삼포 지역 특산물인 발아현미를 기내식으로 제공하고 매년 연말 1촌 마을의 쌀을 구매해 관내 소외계층에 기부하는 등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1촌 마을 역시 ‘다문화가정과 함께하는 아시아나 바자회’ 행사에 매년 참가하는 등 상호간의 교류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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