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 스페인 등급강등 쇼크.. 0.8%↓

입력 2010-05-29 06:3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국제유가가 스페인의 신용등급 강등으로 유럽 재정위기에 대한 우려가 다시 고조되면서 하락세를 나타냈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28일(현지시간) 7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중질유(WTI) 가격은 전일 대비 58센트(0.78%) 하락한 배럴당 73.97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WTI는 5월 전체로는 14% 가량 내려 32.40달러를 기록한 2008년 12월 이래 최대폭으로 떨어졌다.

런던 ICE 선물시장의 7월 인도분 브렌트유는 76센트(1.0%) 하락한 배럴당 73.90달러에 거래됐다.

이날 국제 신용평가사인 피치는 중기적으로 경제성장률 둔화를 이유로 스페인의 국가 신용등급을 ‘AAA’에서 ‘AA+’로 한 단계 하향 조정했다.

이 여파로 뉴욕 외환시장에서 유로가 달러에 대해 약세를 나타내자 달러를 대신하는 투자처로서 상품의 매력이 후퇴해 WTI는 한 때 1.9%까지 하락했다.

유로는 달러에 대해 유로당 1.2286달러에 거래되면서 전날보다 0.7% 가량 가치가 하락했고 한때 1.2144달러까지 내려가면서 4년래 최저치에 근접하기도 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5월 서울 아파트값 상승세 둔화⋯강남구 낙폭 확대
  • 삼성전자 잠정합의안 투표 나흘째…투표율 86% 돌파
  • 소비자단체 “스타벅스 충전금 조건 없이 환불해야” 목소리 가열
  • “99년식 시빅서 테슬라로”…캐나다 흔든 K잠수함, 정부·군·한화 ‘60조 총력전’
  • 에이엔에이치스트럭쳐 IPO…'양산 체력'이 공모 평가 가른다 [IPO 엑스레이]
  • 서울시 “GTX 철근 누락 수차례 보고⋯보강 후 강도, 설계치 상회”
  • 美·이란, 호르무즈·고농축 우라늄 문제 원칙 합의…“최종 승인까진 며칠 더”
  • "하루 최대 60% 손실 가능"… 금융당국, '개별종목 레버리지 상품' 투자주의 당부
  • 오늘의 상승종목

  • 05.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466,000
    • +0.49%
    • 이더리움
    • 3,156,000
    • -0.54%
    • 비트코인 캐시
    • 523,500
    • -1.13%
    • 리플
    • 2,026
    • -0.54%
    • 솔라나
    • 128,300
    • -0.85%
    • 에이다
    • 366
    • -0.54%
    • 트론
    • 548
    • +0.74%
    • 스텔라루멘
    • 228
    • +1.7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000
    • +1.24%
    • 체인링크
    • 14,210
    • -0.98%
    • 샌드박스
    • 106
    • -0.9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