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선 부회장, "K5타보니 좋더라"

입력 2010-05-27 20:5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정의선 현대자동차 부회장이 기아차의 신차 K5에 대해 극찬했다.

정 부회장은 27일 오후 잠실 롯데호텔에서 정운찬 국무총리와 모하메드 빈 자이드 알나흐얀 UAE 왕세자가 참석한 가운데 열린 '한·UAE 비즈니스 카운슬' 출범식에서 기자들과 만나 "K5를 타봤더니 좋았다"며 "현대차도 더 잘 만들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 부회장은 경쟁차인 쏘나타와 K5를 비교해달라는 질문에는 "K5를 타봤더니 좋았다"며 "쏘나타와 비교할 수는 없고, 둘 다 좋다"고 말했다.

또한 K5가 미국 등으로 수출되면 현지생산이 필요하지 않겠느냐는 질문에는 "미국 현대차 앨라배마 공장에서 혼류생산 하는 방안은 아직 생각해본 적 없다"며 "국내공장을 최대한 풀가동해 생산물량을 조달할 것"이라고 말했다.

현대기아차가 상대적으로 취약한 중동 시장과 관련해서는 "지금은 UAE 등 중동에 토요타 같은 일본차가 많지만 미래에는 바뀌어 있을 것"이라고 답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정 부회장을 비롯해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 최재원 SK 부회장, 구본준 LG 부회장, 허용수 GS 전무, 박지원 두산 사장 등이 참석했다.


대표이사
송호성,최준영(각자 대표이사)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3.03] [기재정정]주주총회소집결의
[2026.03.03] 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대표이사
정의선, 이동석, 무뇨스 바르셀로 호세 안토니오(각자 대표이사)
이사구성
이사 12명 / 사외이사 7명
최근공시
[2026.03.04] 감사보고서제출
[2026.03.03] 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ㆍ이란 전쟁 위기 여전한데 국장은 왜 폭등?⋯“패닉셀 후 정상화 과정”
  • 당정 “중동 사태 대응 주유소 폭리 단속…무관용 원칙”
  • 신학기 소비도 양극화...“비싼 가방은 백화점서” vs “소모성 학용품은 다이소에서”(르포)[K자 소비 올라탄 유통가]
  • 2월 물가 2.0%↑...농산물 상승세 둔화·석유류 하락 영향 [종합]
  • WBC 첫 경기 17년만 승리…다음은 한일전
  • '나솔사계' 현커 공개되자 '술렁'…결혼 스포일러 틀렸다
  • '미스트롯4' 이소나, 최종 1위 '진' 됐다⋯'선' 허찬미ㆍ'미' 홍성윤
  • 바이오 IPO 다시 움직인다…신약·의료기기·디지털헬스 상장 러시
  • 오늘의 상승종목

  • 03.06 11:37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216,000
    • -1.18%
    • 이더리움
    • 3,052,000
    • -1.07%
    • 비트코인 캐시
    • 674,000
    • +1.13%
    • 리플
    • 2,065
    • +0.05%
    • 솔라나
    • 129,400
    • -1.37%
    • 에이다
    • 396
    • -0.5%
    • 트론
    • 418
    • +0%
    • 스텔라루멘
    • 232
    • +1.3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540
    • -2.97%
    • 체인링크
    • 13,560
    • +0.59%
    • 샌드박스
    • 125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