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공사, 최저가 운영심사기준 강화

입력 2010-05-26 10:4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국토지주택공사(LH공사)에서 발주되는 모든 최저가낙찰제공사에 대한 운영심사기준을 단일화했다.

LH공사는 최저가 낙찰제 심사의 공정성을 높이고 심사위원 성향에 따라 평가 결과가 달라지는 주관적인 심사기준을 객관화하기 위해 운영심사기준을 단일화했다고 26일 밝혔다.

또 LH공사는 일정이상의 공사 품질이 유지될 수 있도록 품질확보계획서를 받을 방침이다. 이에 따라 앞으로 LH공사가 발주하는 모든 건축ㆍ토목공사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품질확보계획서를 미리 제출해야 한다.

토목공사에만 적용됐던 실적공사비 제도 역시 건축 공사에 적용해 덤핑 입찰과 부실시공을 방지할 계획이다. 실적공사비 제도는 공사 발주 때 예전 시행한 공사의 계약 단가 적용을 활용하는 것이다. 실적공사비 제도가 적용되면 실적공사비 항목에선 발주자가 제시한 가격대로 입찰하게 돼 저가 수주가 줄어들고 낙찰률이 높아진다.

LH공사는 25일 분당 본사에서 250여 건축ㆍ토목 건설업체를 상대로 새로 마련한 심사기준을 설명하고 대전도안 7블록 등 신규 입찰 지구부터 적용하기로 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종합] 현대차그룹, 새만금에 9조 투자…로봇·AI·수소 ‘미래산업 전초기지’ 구축
  • 국민연금 작년 수익률 18.8% ‘역대 최고’…적립금 1458조원
  • “은퇴 자산관리, ‘절약’보다 ‘전략’ 중요⋯퇴직하고도 월급 받도록 설계해야” [와이즈포럼]
  • '컴백 한 달 전' 음주·욕설 라방, BTS 정국이 원하는 솔직함이란?
  • 은마아파트 재건축 6개월 만에 통합심의…‘신통기획 시즌2’ 속도전
  • 김범석 쿠팡 의장 “개인정보 유출 사과”⋯첫 육성 입장 발표 [쿠팡 컨콜]
  • 맘스터치, 1년 5개월 만에 43개 품목 평균 2.8% 가격 인상
  • 오늘의 상승종목

  • 02.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439,000
    • +3.36%
    • 이더리움
    • 2,879,000
    • +5.92%
    • 비트코인 캐시
    • 649,500
    • -0.08%
    • 리플
    • 2,003
    • +6.94%
    • 솔라나
    • 123,700
    • +7.75%
    • 에이다
    • 406
    • +6.01%
    • 트론
    • 409
    • -0.49%
    • 스텔라루멘
    • 229
    • +5.5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500
    • +3.12%
    • 체인링크
    • 12,930
    • +6.6%
    • 샌드박스
    • 122
    • +7.0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