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협회, '주택산업 선진화를 위한 결의문'

입력 2010-05-26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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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명.정도.기술 경영 핵심가치 실현

한국주택협회(회장 김중겸)는 26일 서울 논현동 건설회관에서 임시총회를 열어 '주택산업 선진화를 위한 결의문'을 채택하고 '투명경영', '정도경영', '기술경영'의 핵심가치 실천을 다짐했다고 밝혔다.

이날 결의대회는 주택산업이 국민경제에 적잖은 부담을 주고 있고 건설업체에 대한 법적.윤리적 책임이 증대되고 앞으로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건설업체들이 신재생에너지 기술을 활용한 제로에너지ㆍ탄소제로 친환경 건축 등 새로운 수요 창출에 노력하고 더 나아가 사회적 책임에 충실한 기업으로 변모해야 한다는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했다고 협회는 설명했다.

김중겸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금 주택업계는 우리의 모습을 냉철히 되돌아보고 앞으로 우리가 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 진지하게 고민하는 성숙한 자세가 필요하다”며 “업계 스스로의 자정노력으로 공정하고 깨끗한 거래질서를 확립하고 신재생에너지를 활용한 미래지향적이고 선진적인 주거문화를 창조하여 지속적인 성장을 도모해 나가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협회는 이번 결의가 실천적 의미가 될 수 있도록 협회와 업체간 모니터링 등을 통해 주거문화 창달과 공정경쟁 의식 정착에 적극 노력해 나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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