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위기 불구 美 경제성장은 '장밋빛'

입력 2010-05-24 16:5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최근 유럽의 경제위기에도 불구하고 미국 경제 전문가들은 올해 미국의 소비활동과 경제성장률을 장밋빛으로 진단했다.

전미실물경제협회(NABE)는 지난달 27일부터 지난 7일까지 46명의 경제학자를 상대로 조사한 결과 올해 미 경제성장률이 2월 10일 조사 때보다 0.1%포인트 높아진 3.2%로 전망했다.

NABE 회장이자 포인트 로마 나자린 대학의 린 레저 이코노미스트는 “최근 유럽 위기가 확산됐지만 미국의 경제는 개선되고 있으며“실업률 및 인플레 가능성이 낮아져 경제 침체 우려가 수그러들었다”라고 말했다.

경제학자들은 올해 미 개인 저축률은 3.4%로 지난번 조사 때보다 하락해 소비가 늘어날 것으로 전망하는 한편 실업률은 올 연말 9.4%로 하락한 뒤 내년 말에는 8.5%로 낮아질 것으로 전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삼바 재감리’서 감리위 패싱한 금융당국⋯“정당성 없다” 퇴짜 [흔들리는 금융감독 방정식]
  • 미국·이란 교착 상태에도 뉴욕증시 S&P500·나스닥 또 최고치 [종합]
  • 코스피, 사상 첫 6600선 돌파, 대형주 60% 뛸 때 소형주는 20%…‘양극화’
  • 균형발전 역행하는 하늘길 ‘쏠림’…공항 경쟁력 다시 점검해야 [국민 위한 하늘길 다시 짜자①]
  • 100만원 넘는 ‘황제주’, 일년 새 1개→9개⋯치솟는 주가에 높아진 문턱
  • 단독 한컴, '권고사직 통보 후 재배치' 이례적 인사 진통...고용 불안 혼란
  • 기업 체감경기 한 달 만에 상승 전환···서비스업은 여전히 '암울'
  • 지분율 90% 넘어도… 상법 개정에 '공개매수 후 상폐' 난제
  • 오늘의 상승종목

  • 04.28 10:10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025,000
    • -2.02%
    • 이더리움
    • 3,429,000
    • -3.11%
    • 비트코인 캐시
    • 670,500
    • -0.74%
    • 리플
    • 2,081
    • -2.48%
    • 솔라나
    • 126,200
    • -2.62%
    • 에이다
    • 369
    • -2.38%
    • 트론
    • 484
    • +0.62%
    • 스텔라루멘
    • 246
    • -3.5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290
    • -2.31%
    • 체인링크
    • 13,880
    • -1.7%
    • 샌드박스
    • 115
    • -4.9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