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르컴퍼니, '곰기름' 스킨케어 출시

입력 2010-05-24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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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토피케어 제품 브랜드 오르컴퍼니는 자연 치유 및 피부 재생 물질로 알려진 웅지(곰기름)를 주원료로 한 ‘오르 베어오일 스킨케어’를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웅지는 곰이 겨울잠을 자는 동안 질병이나 상처를 치유 및 재생하고 영양분을 공급 받는 원천으로 한국의 동의보감에서 얼굴에 생긴 주근깨와 기미, 헌데, 백독창을 치료하는 물질로 알려져 있다.

회사에 따르면 이번 제품은 아토피성 피부 및 알레르기성 피부의 가려움과 자극을 완화해 피부 청정을 도와주고 민감하고 건조한 피부에 보습을 더해준다.

‘오르 베어오일 스킨케어’는 화학첨가제를 전혀 사용하지 않은 천연비누 타입의 클렌징 바를 비롯해 여린 피부에 유수분 밸런스를 공급하고 보습과 진정효과를 주는 모이스처라이저, 수딩크림 및 베어오일, SPF 36/PA++의 자외선 차단 기능을 더한 선 로션 등으로 구성됐다.

이 회사는 세계 최초로 웅지를 ‘베어오일(Bear Oil)’이라는 명칭으로 미국 국제화장품원료집(ICID)에 등재, 식약청의 GLP 인증기관인 바이오안정성센터를 통해 웅지가 아토피성 피부염에 의해 증가된 혈청 IgE(면역글로불린E) 농도를 감소시키는 것을 검증했다.

오르컴퍼니는 오르 베어오일 스킨케어 출시를 기념해 베이직 케어 세트와 시즌 케어 세트 등을 최대 10% 할인하고 홈페이지 가입 시 미니어처 샘플 2종을 무료로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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