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다코리아 '골드윙 드라이딩 스쿨' 개최

입력 2010-05-23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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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서 전문강사 초빙, 체계적인 라이딩 스킬 교육

혼다코리아는 지난 21일부터 이틀간 화성시에 위치한 자동차성능연구소에서 혼다 골드윙 고객을 대상으로 '2010년 골드윙 라이딩 스쿨(Goldwing Riding School)'을 개최했다.

지난 2005년부터 시작돼 올해로 3회째를 맞는 혼다코리아의 라이딩 스쿨은 일본으로부터 전문 라이딩 강사를 초청해 체계적인 이론 교육과 실용적인 시범 교육이 이뤄지는 행사이다. 올해에는 혼다의 최고급 프리미엄 력셔리 투어러(premium luxury tourer) 기종인 '골드윙' 고객 50여 명을 초청해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라이딩 스쿨에서는 골드윙 운전시 승차 자세와 차량점검 방법 등 기본적인 이론교육과 슬라럼 교육을 통한 모터사이클 조종 스킬, 저속 주행 시 균형 능력 향상을 위한 스킬 등 실기교육을 병행했다.

특히 급제동시 골드윙의 우수한 제동능력을 느낄 수 있는 컴바인드 ABS 기능 체험과 유저들의 흥미를 유발시키는 라이딩 게임을 준비해 참석했던 라이더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골드윙 고객 김광인씨는 "평소에 골드윙으로 투어를 많이 다니지만 이번 라이딩 스쿨을 통해 강사로부터 전문적인 라이딩 훈련을 받고 나니 새로운 차원의 '타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었다. 혼다의 모터사이클을 타는 라이더로서 자부심이 느껴지는 교육이었다"며 "향후 라이딩 스쿨이 열린다면 또 참가하고 싶다"고 참가 소감을 밝혔다.

이번 라이딩 스쿨에는 일본 혼다 스즈카 서킷 교통교육 센터 소속 강사 아라카와 모토유키가 초빙되어 교육이 진행됐다. 아라카와 모토유키는 일본 모터사이클 경찰대원 훈련 진행 경력자로, 현재 라이딩 인스트럭터를 육성하고 있는 20년 이상 경력의 전문 라이딩 강사다.

혼다코리아 관계자는 "이번 골드윙 라이딩 스쿨을 통해 골드윙 고객들이 전문적이고 유용한 스킬을 익혀 보다 즐겁고 안전한 라이딩을 할 수 있게 되길 바란다"며 "혼다코리아는 앞으로도 고객들이 안전하고 즐거운 라이딩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혼다의 플래그십 모터사이클 골드윙은 2006년 모터사이클 업계 최초로 골드윙 전용 에어백이 장착돼 출시된 최고급 프리미엄 럭셔리 투어러다.

지난 1975년 처음으로 선보인 이후 발전과 변화를 거듭해 현재 5세대가 등장했고 누적 판매 60만 대를 기록하고 있다. 고급세단의 승차감에 버금가는 수평대향 6기통 1832cc엔진과 ABS브레이크 시스템 및 서스펜션 장치 등 최첨단 메커니즘을 더했다. 장거리 투어를 위한 각종 편의장치를 갖추고 있어 많은 모터사이클 라이더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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