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407마력으로 더욱 강해진 '뉴 X5' 출시

입력 2010-05-19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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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엔진과 동급 최초 8단 자동변속기 적용...연료 효율성도 갖춰

BMW코리아는 19일 더욱 강력해진 성능과 우수한 효율성을 자랑하는 스포츠 액티비티 비히클(SAV) '뉴 X5'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X5는 지난 1999년 첫 출시 이후 전세계적으로 160만대이상 판매됐다. 특히 이번에 새로 출시한 뉴 X5의 모든 라인업은 BMW의 이피션트다이내믹스 기술을 적용, 강력한 성능은 물론 우수한 연료 효율성까지 갖췄다.

뉴 X5는 BMW X모델 특유의 DNA를 간직하면서도 앞, 뒤 범퍼 디자인을 새롭게 해 보다 강렬한 인상을 준다.

특히 새롭게 구성된 엔진과 연료 효율성 향상을 통해 최상의 드라이빙 즐거움을 선사하며, 도로상황에 따라 자동으로 앞뒤 토크를 배분해 주는 인텔리전트 사륜구동 시스템인 BMW xDrive는 온로드와 오프로드 등 어떠한 환경에서도 최고의 민첩성과 탁월한 주행 성능을 발휘한다.

또한 동급 최초로 스텝트로닉 8단 자동 변속기가 기본 적용돼 최적의 기어비 배분은 물론, 부드러운 주행과 연료 효율성을 실현한다.

이번에 선보이는 모델은 X5 xDrive35i, X5 xDrive50i 등 2가지 가솔린 모델과 X5 xDrive30d 디젤모델 등 총 3가지 모델이다.

최고급 모델인 X5 xDrive50i는 고정밀 직분사 방식이 적용된 V8 트윈터보 엔진이 장착돼 최고출력 407마력과 최대토크 61.2kg·m의 성능을 자랑한다.

X5 xDrive35i는 고정밀 직분사 방식과 가변식 밸브트로닉이 적용된 직렬 6기통 엔진이 탑재돼 306마력의 출력과 40.8kg·m의 토크를 낸다.

또한 차세대 커먼레일 디젤엔진이 장착된 X5 xDrive30d는 245마력의 최고출력 55.1kg·m 토크를 낸다.

판매가격은 뉴 X5 xDrive 30d가 9170만원, 뉴 X5 xDrive35i가 9690만원, 뉴 X5 xDrive50i가 1억2980만원(부가세 포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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