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고소득 직종 톱10 의사가 싹쓸이

입력 2010-05-19 08:2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미국의 고소득 직종 톱10 중 의사가 9개를 차지했다.

미 경제전문지 포브스는 18일(현지시간) 미국내 120만개 이상의 기업 연봉자료를 바탕으로 지난해 5월 기준 미국 고소득 직종 톱10을 보도했다.

포브스에 따르면 외과의, 마취의 및 치과의 등 의사가 고소득 직종 10개 중 무려 9개를 차지해 의사들이 가장 높은 소득을 올렸다.

외과의사가 지난해 평균연봉이 전년 대비 6.2% 오른 21만9000달러(약 2억5043만원)를 받아 가장 높은 수입을 기록했다.

마취의가 21만7000달러로 외과의의 뒤를 이었다.

그 밖에 치과의사(21만달러)ㆍ치과교정 전문의(20만6000달러)ㆍ산부인과 의사(20만4000달러)ㆍ내과 전문의(18만3000달러)ㆍ가정과 의사(16만8000달러)ㆍ정신과 의사(16만3000달러)가 고소득 직종 톱10에 선정됐다.

고소득 직종 톱10 중 유일하게 의사가 아닌 것은 기업 최고경영자(CEO)로 평균연봉 16만7000달러를 받아 9위를 차지했다.

소득이 가장 낮은 직종은 패스트푸드점 등 음식점 서빙 종업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음식점 종업원의 평균연봉은 1만8120달러로 미국내 음식점 종업원 수는 269만명이다.

음식점 요리사ㆍ미용실 보조원ㆍ카페 바텐더ㆍ놀이공원 보조원ㆍ레스토랑 호스테스 등 서비스 직종 종업원들이 낮은 소득을 번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의 평균연봉은 모두 2만달러 미만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 "이란 기뢰함 10척 완파"…'폭등' 유가 조정장 진입하나
  • 중동 사태 뚫은 3월 초 수출 55.6%↑⋯반도체 날았지만 불확실성↑
  • 막 오른 유통업계 주총...핵심 키워드는 ‘지배구조 개선·주주 환원’
  • 국제유가, 종전 기대에 11% 급락…뉴욕증시는 관망에 혼조세 [글로벌마켓 모닝 브리핑]
  • '전쟁으로 웃고, 울고'…힘 빠진 방산·정유·해운주
  • "사옥 지어줄 테니 오세요"⋯350곳 공공기관 2차 이전 '물밑 쟁탈전' 후끈 [지방 회복 골든타임]
  • "믿고 샀다 물렸다"…핀플루언서 사기 노출 12배, 규제는 사각지대[핀플루언서, 금융 권력 되다 下-①]
  • '현역가왕3' 홍지윤 우승
  • 오늘의 상승종목

  • 03.11 13:13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772,000
    • -0.59%
    • 이더리움
    • 2,957,000
    • -0.97%
    • 비트코인 캐시
    • 654,500
    • -0.53%
    • 리플
    • 2,016
    • -0.25%
    • 솔라나
    • 125,100
    • -0.56%
    • 에이다
    • 380
    • -0.26%
    • 트론
    • 419
    • -0.24%
    • 스텔라루멘
    • 229
    • +1.3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830
    • +16.01%
    • 체인링크
    • 13,080
    • -0.83%
    • 샌드박스
    • 118
    • -1.6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