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 20개 패션 브랜드 월드컵 승리기원 마케팅 전개

입력 2010-05-18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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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 선수 골 터지면 경품도 팡팡

코오롱인더스트리 FnC부문과 캠브리지코오롱㈜는 오는 19일부터 6월28일까지 남아공에서 열리는 월드컵무대에서 박지성 선수가 골을 넣을 때마다 500만원 상품권 등 푸짐한 경품을 제공하는 '박지성 골(Goal) 대축제' 행사를 진행한다.

코오롱의 20개 패션 및 스포츠 브랜드가 참여하고 전국 1500여 개의 매장과 온라인에서 제품을 구매한 고객들이 경품행사에 참가할 수 있다.

본선 3경기에서 박지성 선수가 골을 넣을 때 마다 1등 5명에게 각 500만원 코오롱 상품권을 포함해 2등 8명에게 코오롱스포츠 캠핑용품 세트(텐트+코펠+버너), 3등 16명에게는 남성복 브렌우드의 박지성 라인 정장 교환권을 제공한다.

또한 박지성 선수가 본선에서 골을 넣어 한국팀이 16강에 진출했을 때는 총 1000명에게 16만원 현금 포인트를 지급하고 8강 진출시에는 총 1010명에게 구매금액 전액을 현금 포인트로 제공한다.

코오롱 관계자는 "자사모델인 박지성, 김연아, 이승기, 유이를 등장시킨 신문광고와 홍보물을 제작해서 행사기간 동안 적극적인 홍보를 펼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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