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로 막걸리' 미국·중국 간다

입력 2010-05-16 11:2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진로 막걸리'가 미국과 중국에 진출한다.

㈜진로(대표 윤종웅)는 미국과 중국에서 일반 소비자들을 상대로 진로 막걸리의 테스트 마케팅을 시작하며 이 지역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16일 밝혔다.

이 회사는 이달초 미국 로스앤젤레스와 뉴욕에 진로 막걸리 4천 상자를 수출하는 한편 한인업소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진로 막걸리 판매를 시작했다.

미국 수출용 'JINRO MAKGULI'는 일본 수출용 제품보다 단맛이 덜하고 쌀 고유의 풍미를 높여 깔끔한 맛이 특징이다. 진로는 현지 반응과 시장조사를 거친 후 미국 내 다른 지역으로 판로를 넓힐 계획이다.

앞서 진로는 지난 3월 중국 상하이에 진로 막걸리 850상자를 수출했다.

중국 현지에서 '한국의 미지우(米酒)'로 불리는 막걸리는 아직 일본보다 덜 알려졌지만 최근 경제성장과 함께 저도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어 수출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상하이 엑스포 기간 한국식당에서 진로 막걸리를 판매하는 진로는 한국관을 방문하는 현지인들에게 진로 막걸리를 적극적으로 알리는 등 중국에서도 진로 막걸리 판매를 본격화할 계획이다.


대표이사
김인규
이사구성
이사 5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6.03.18] 감사보고서제출
[2026.03.18] 사업보고서 (2025.12)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신세계스퀘어에 BTS 등장…컴백 기념 미디어아트 공개
  • "술잔 던졌나"…박나래, 전 매니저 갑질 의혹 재조사
  • SK하이닉스 “소부장 테스트베드에 8600억 투자”…내년 5월 가동 목표
  • 오늘은 '춘분', 나이떡 먹는 날…춘분 뜻은?
  • 넷플릭스 “전 세계 아미, 광화문서 하나로 모아…BTS 생중계, 역사적인 일”[현장]
  • 李대통령, 서울-양평 고속도로 사업재개 지시…"2029년 착공"
  • BTS 공연 앞둔 광화문, 26만 인파 예고…관심 쏠린 ‘이 보험’
  • 전쟁 나도 안 오르네? 추락하는 금값, 숨겨진 배경 셋 [이슈크래커]
  • 오늘의 상승종목

  • 03.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720,000
    • +1.63%
    • 이더리움
    • 3,217,000
    • +1.07%
    • 비트코인 캐시
    • 711,500
    • +4.56%
    • 리플
    • 2,163
    • +0.56%
    • 솔라나
    • 134,600
    • +1.74%
    • 에이다
    • 398
    • -0.25%
    • 트론
    • 461
    • +1.99%
    • 스텔라루멘
    • 248
    • +0.8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900
    • +1.53%
    • 체인링크
    • 13,680
    • +1.63%
    • 샌드박스
    • 123
    • +1.6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