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마감] 지표ㆍ실적 호재.. 일제 상승

입력 2010-05-13 06:4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유럽 증시가 12일(현지시간) 상승 마감했다.

유로존의 1분기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 0.2%를 기록해 유럽 재정위기에 대한 불안감이 다소 완화된데다 기업들의 실적 개선도 호재로 작용하면서 18개국 주요 주가지수가 일제히 상승했다.

스톡스유럽 600 지수는 전일 대비 1.5%상승한 256.6으로 1주일만에 최고가로 거래를 마쳤다.

영국 FTSE100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49.24포인트(0.92%) 상승한 5383.45를, 프랑스 CAC 40지수는 40.67포인트(1.10%) 오른 3733.87을, 독일 DAX 30 지수는 145.78포인트(2.41%) 오른 6183.49를 나타냈다.

유럽연합(EU)의 통계기관인 유로스타트는 유로존의 1분기 국내총생산(GDP) 증가율이 0.2%를 기록했다고 밝히면서 유럽발 재정위기 우려가 대폭 완화됐다.

포르투갈이 10억유로 규모의 국채 발행에 성공하고 강도높은 재정긴축안을 펼치겠다고 한 것도 호재로 작용했다.

더불어 세계 최대 해운업체인 덴마크의 AP묄러머스크(+9%)와 네덜란드의 ING(+4.2%), 독일의 알리안츠(+3.4%) 등 기업실적 호조도 투자심리 개선을 도왔다.

로열 런던 자산운용의 케빈 릴리 펀드매니저는 “기업 실적이 계속 개선되고 있는데다 지표도 호전되고 있다”며 “스페인의 긴축재정 조치도 시장에서는 호재로 작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임형주, 공사대금 미지급에 "업체가 해결할 일"⋯업체 측 "3년간 방관"
  • 딸기시루 안녕… 성심당 망고시루가 온다
  • 숨 가쁜 4월 국장 ‘릴레이 장세’ 미리보기⋯테슬라ㆍ삼성전자부터 종전까지
  • 미국 철강 완제품 25% 관세…삼성·LG전자 영향은?
  • "16일까지는 연장되나요"…다주택자 규제 앞두고 '막차 문의' 몰린다
  • ‘국산 항암신약’ 미국 AACR 집결…기전·적응증 주목[항암시장 공략, K바이오①]
  • 병원 자주 가면 돈 더 낸다⋯1년에 300번 넘으면 진료비 90% 본인 부담 [인포그래픽]
  • Vol. 3 그들은 죽지 않기로 했다: 0.0001% 슈퍼리치들의 역노화 전쟁 [The Rare]
  • 오늘의 상승종목

  • 04.0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494,000
    • -0.29%
    • 이더리움
    • 3,116,000
    • -0.95%
    • 비트코인 캐시
    • 673,000
    • +0.15%
    • 리플
    • 1,998
    • -0.2%
    • 솔라나
    • 121,700
    • +1.25%
    • 에이다
    • 376
    • +3.01%
    • 트론
    • 477
    • -0.21%
    • 스텔라루멘
    • 248
    • -0.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390
    • -0.44%
    • 체인링크
    • 13,190
    • +0.38%
    • 샌드박스
    • 116
    • +4.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