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온, 해외부문 이익 확대 지속 '목표가↑'-SK證

입력 2010-05-12 08:1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SK증권은 12일 해외 부문의 이익 확대가 지속되고 있다며 오리온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37만원으로 상향 조정한다고 밝혔다.

이정기 SK증권 연구원은 "오리온의 해외 부문 수익성 개선 이유는 초코파이로 다진 브랜드 파워를 다른 제품군 영업에 활용해 제품 포트폴리오가 다각화 됐고 광저우 공장 설립에 따른 지역적 커버리지 확대로 올해에도 30% 이상의 매출 성장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이 연구원은 "외국인 지분율은 지난 06년 7월 중국에 대한 성장성과 스포츠토토 이익 증가로 47%까지 상승했지만 중국에서의 이익 증가가 지체로 주가 하락의 주요 요인이 됐다"며 "하지만 현재 중국에서의 이익 규모 확대와 내년 중국 법인 '팬오리온' 상장을 통한 투자 자금 회수에 대한 기대감으로 지분 확대를 지속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내년 해외 부문의 당기순이익이 780억원으로 예상되며 중국 유수의 내수 기업 평균 PER가 25배를 상회하고 있어 상장 시 '팬오리온'의 가치는 약 1조9000억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외국인의 매수 이유는 현재 시가총액에 육박하는 해외 부문에 주목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복잡해진 일본 면세?…환급 방법 총정리 [이슈크래커]
  • 잘 먹고 잘 쉬는 법을 쇼핑하다…올리브베러 성수의 ‘웰니스 제안’ [르포]
  • 미국 플로리다서 소형 제트기 추락⋯탑승자 9명 전원 사망
  • 국내 골프 인구 2년 새 43만명 감소, 평일 라운드는 62.2%
  • 李대통령, 국회서 ‘821조 예산’ 설명…민생·미래성장에 방점
  • 양천구 신정4동 922번지 일대 재개발⋯최고 25층·2170가구 조성
  • 비만약 확산에 식품 소비도 바뀐다…수산식품 ‘소량·고영양’ 승부
  • 코스피, 美 반도체 폭락에 1%대 하락 출발…삼성전자ㆍSK하이닉스 동반약세
  • 오늘의 상승종목

  • 11.0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860,000
    • -0.53%
    • 이더리움
    • 3,046,000
    • +0.36%
    • 비트코인 캐시
    • 374,100
    • -1.55%
    • 리플
    • 1,690
    • +0.78%
    • 솔라나
    • 124,200
    • -1.9%
    • 에이다
    • 255
    • -1.16%
    • 트론
    • 431
    • +2.86%
    • 스텔라루멘
    • 222
    • -1.3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400
    • -1.58%
    • 체인링크
    • 14,960
    • -1.9%
    • 샌드박스
    • 60.09
    • -3.13%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Ripple $500M
    • 3 Kalshi Series F $1B
    • 4 Kalshi $1B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Infinity Ground 인기지수 257
    • 3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4 TransCrypts Tools 인기지수 249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6
    • Allora 유통량 89% D-8
    • DAOBase 유통량 43% D-15
    • FLock 유통량 41% D-27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