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J, 자금시장에 2조엔 긴급 투입

입력 2010-05-07 10:2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일본은행(BOJ)이 7일 오전 단기자금 시장에 2조엔을 긴급 공급한다고 밝혔다.

이는 그리스발 악재에 따른 세계적 주가 급락으로 인한 시장의 불안감을 진정시키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일본은행의 긴급 자금공급은 작년 12월 2일 이후 처음이다.

오전 10시 14분 현재 도쿄 증시의 닛케이225 지수는 전일 대비 403.38포인트(3.77%) 급락한 1만291.04, 토픽스 지수는 31.54포인트(3.30%) 떨어져 925.14에 거래되고 있다.

일본은행의 긴급 유동성 공급으로 7일 당좌예금은 전일 대비 8000억엔 증가한 16조9000억엔 정도가 될 전망이다.

1일물 무담보 콜은 기준금리인 0.1%를 밑도는 수준에서 움직이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197조 청구서 내밀지도 못하고”...구글에 지도 내준 정부의 ‘빈손 대책’
  • 신혼부부 평균 결혼비용 3억8000만원…집 마련에 85% 쓴다 [데이터클립]
  • 미사일보다 무섭다?…'미국-이란 전쟁' 기뢰가 뭐길래 [인포그래픽]
  • [르포] 빈 건물 사이 무인택시만…AI 열풍도 못 살린 '혁신 1번지'
  • 1000억 흑자에 찬물 끼얹은 엔화 반값…토스, IPO 기업가치 새 변수
  • 석유만이 아니다⋯중동 전쟁, 6가지 필수 원자재도 흔든다
  • 개정 노조법에 고무된 민주노총⋯첫날부터 무더기 교섭요구
  • 잠실운동장 개발사업 올해 '첫 삽'…코엑스 2.5배 스포츠·MICE 파크 조성
  • 오늘의 상승종목

  • 03.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780,000
    • -1.25%
    • 이더리움
    • 2,971,000
    • -1.26%
    • 비트코인 캐시
    • 660,000
    • +0.3%
    • 리플
    • 2,022
    • -0.3%
    • 솔라나
    • 124,700
    • -1.58%
    • 에이다
    • 383
    • -0.78%
    • 트론
    • 423
    • +1.68%
    • 스텔라루멘
    • 232
    • -1.2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050
    • -4.17%
    • 체인링크
    • 13,160
    • -0.68%
    • 샌드박스
    • 121
    • +0.8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