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UNGC' 국제협약 가입

입력 2010-05-06 11:3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건설ㆍ엔지니어링 섹터 민간기업 최초 가입

현대건설이 국내 건설ㆍ엔지니어링 분야 최초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 국제협약인 유엔글로벌콤팩트에 가입됐다.

현대건설은 지난달 유엔글로벌콤팩트(UNGC) 건설ㆍ엔지니어링 분야에 국내 민간기업 최초로 가입하고 ‘2010 지속가능경영 보고서’를 작성, 5월중 배포 할 계획이라고 6일 밝혔다.

유엔글로벌콤팩트는 지난 2000년 코피아난 전 UN사무총장이 기업의사회적 책임에 대한 지지와 이행을 촉구하기 위해 만든 국제협약으로 UNGC 회원은 인권, 노동규칙, 환경, 반부패 등 국제활동 참여와 함께 관련 활동보고서를 매년 보고해야 한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기업의 미래 경쟁력은 기술과 자본 등 생산적인 부분과 환경, 사회적 이슈와 윤리 등으로 나뉜다"며 "이번 UNGC에 가입하게 됨으로써 앞으로 더욱 다양한 사회적 책임활동을 앞장서 실천할 계획"고 말했다.

한편, 현대건설은 지난해 건설업계 최초로 사회공헌팀을 신설하여 10만 여명으로 구성된 사회봉사단 조직을 구성하고 사회공헌마일리지 제도와 임직원 끝전모으기 등 사회공헌 활동을 주도적으로 이끌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증시 조정장에 또 ‘빚투’…마통 잔액, 닷새간 1.3조 불었다
  • 버려질 부산물도 전략광물로…고려아연 온산제련소의 ‘연금술’ [르포]
  • 단독 대출금으로 ‘자기자금’ 꾸며 또 대출…‘744억 편취’ 기업은행 전직원 공소장 보니
  • 서울 고가 아파트값 둔화 뚜렷⋯상위 20% 하락 전환 눈앞
  • 역대급 롤러코스터 코스피 '포모' 개미들은 10조 줍줍
  • 노란봉투법 시행 D-2…경영계 “노동계, 무리한 요구·불법행위 자제해야”
  • 조각투자 거래 플랫폼 ‘시동’…이르면 연말 시장 개설
  • "집값 안정되면 금융수요 바뀐다…청년은 저축, 고령층은 연금화"
  • 오늘의 상승종목

  • 03.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097,000
    • -1.27%
    • 이더리움
    • 2,884,000
    • -1%
    • 비트코인 캐시
    • 662,500
    • +0.38%
    • 리플
    • 1,991
    • -0.95%
    • 솔라나
    • 121,800
    • -2.01%
    • 에이다
    • 373
    • -2.36%
    • 트론
    • 424
    • +0.95%
    • 스텔라루멘
    • 220
    • -1.7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290
    • -3.15%
    • 체인링크
    • 12,700
    • -2.01%
    • 샌드박스
    • 117
    • -2.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