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금자리 관리비 연간 42만8000원 아낀다

입력 2010-05-06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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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형 주택인 보금자리주택이 에너지 절감률 30%이상의 에너지 절감형 주택으로 선보여진다. 서울 강남, 서초 등 첫 시범지구부터다.

국토해양부는 보금자리주택에 에너지 절감, 디자인 차별화, 이용자 중심 편의시설 등을 도입해 품격향상을 도모하고 새로운 공공주택 모델을 제시하게 된다고 6일 밝혔다.

우선 보금자리주택은 시범지구부터 단열.열원 등의 설계를 강화해 에너지 절감률을 30%이상 강화한 에너지 절감형 주택으로 건설하게 된다.

이는 실제로 친환경주택 건설기준 10%(60㎡이하), 15%(60㎡초과)보다 2배정도 향상된 수준이다.

이에 따라 난방비.전기료 등 관리비가 20% 이상 절감되며 입주자는 연간 약 42만8000원(가구당)을 절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실제로 연간 가구당 181만9000원에서 139만1000원으로 떨어지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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