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은행 사외이사 연봉 6600만원 은행권 '최고'

입력 2010-05-04 13:3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국민은행과 KB금융지주 회사 사외이사들의 일인당 평균 연봉이 7000만원에 달하면서 은행권에서 가장 높은 보수를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은행권에서 가장 적게 받는 우리은행에 비하면 중소기업 대졸 신입 연봉에 해당하는 2200여만원을 더 받는 셈이다.

4일 은행연합회가 공개한 '사외이사 운영현황'에 따르면 국민은행은 올해 기본급과 수당을 포함해 사외이사에게 일인당 평균 6600만원의 연봉을 지급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지난해 보다 4.8% 인상된 수치이며 은행권에서도 가장 높은 수준이다.

다음으로 보수가 많은 곳은 KB금융지주로 일인당 평균 6356만원을 지급한다.

KB금융지주와 국민은행은 기본적인 급여 이외에도 스톡그랜트(성과연동주식)과 검강검진, 차량지원의 특혜도 지원했다.

반면 은행권에서 가장 적게 연봉을 책정한 곳은 일인당 4400만원을 지급한 우리은행이다. 이는 지난해보다 3.5% 삭감된 금액이다.

또 우리금융지주와 신한지주 역시 올해 각각 4538만원, 4600만원을 지급했다.

이밖에 하나.외환.씨티.SC제일은행 등 나머지 은행들은 평균 5100만원에서 5400만원 수준에 머물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기부, '모두의 창업' 개인정보 유출 사과...1차관 정례 점검회의 신설
  • 삼성SDI, 6.32% 급등 마감⋯증권가가 ‘톱픽’으로 꼽은 이유는 [찐코노미]
  • 거래소, 프리마켓 시행 내년 말로 연기···애프터마켓은 기존안대로 9월 시행
  • '골드 러시' 식었다…골드뱅킹, 6개월 만에 1조원대로
  • 스페이스X, 200억 달러 회사채 발행⋯IPO 이어 대규모 자금 조달 [종합]
  • 한국, 멕시코에 0-1 패배⋯조별리그 2차전 무승 못 깼다 [북중미 월드컵]
  • "강북마저 만만치 않네"⋯전세난에 등 떠밀린 실수요자 '한숨'
  • "월 50만원 넣었더니 2200만원?"…청년미래적금 흥행 예고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229,000
    • +1.39%
    • 이더리움
    • 2,608,000
    • +1.84%
    • 비트코인 캐시
    • 300,000
    • +1.01%
    • 리플
    • 1,733
    • +1.29%
    • 솔라나
    • 108,100
    • +4.34%
    • 에이다
    • 246
    • +1.23%
    • 트론
    • 493
    • +1.02%
    • 스텔라루멘
    • 325
    • -2.4%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910
    • +2.93%
    • 체인링크
    • 11,990
    • +1.1%
    • 샌드박스
    • 87.41
    • +13.9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