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화점, 가정의달 특수 '톡톡'

입력 2010-05-04 07:4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주말과 함께 가정의달을 시작한 백화점들이 선물수요 증가로 특수를 톡톡히 누리고 있다.

4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롯데백화점은 '가정의달' 선물 판촉 행사를 시작한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2일까지 사흘간 매출이 작년에 비해 12.5% 증가했다.

특히 완구 매출이 76.4% 뛰는 등 어린이 선물용 상품의 판매가 늘었다.

어버이날을 앞둔 영향으로 멀티비타민등 건강 관련 상품 매출도 39.8% 늘었고 아웃도어 용품(46.2%) 등 선물로 인기가 있는 제품들의 매출 역시 신장했다.

신세계백화점도 기존 점포를 기준으로 사흘간 매출이 18.3% 상승했다. 아동복이 48.3%, 완구가 27.6% 더 팔리는 등 어린이날 선물이 매출 상승세를 견인했다.

현대백화점 역시 같은 기간 매출이 22.1% 증가했다.

하지만 5월 초 골든위크를 맞아 반짝 특수가 기대됐던 중국과 일본인 관광객 효과는 미미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백화점 관계자는 "원화 가치가 올라서 그런지 외국인 관광객들의 매출이 기대만큼 일어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6600선 돌파한 韓 증시, 시총 영국 제치고 세계 8위
  • 애망빙 시즌…2026 호텔 애플망고 빙수 가격 총정리 [그래픽 스토리]
  • 오픈AI·MS 독점 깨졌다…AI 패권, ‘멀티클라우드’ 전면전 [종합]
  • '살목지' 이어 큰 거 온다⋯공포영화 '공식'이 달라진 이유 [엔터로그]
  • 고유가에 출퇴근길 혼잡 심화…지하철·버스 늘리고 교통비 환급 확대 [종합]
  • 미국 “한국만 망 사용료 부과”⋯디지털 통상 압박 더 세지나 [종합]
  • 미국, ‘호르무즈 先개방’ 이란 제안 난색…독일 총리 “美, 굴욕당하는 중” 작심 비판
  • FIU 제재 받은 코인원, 취소소송 제기…두나무·빗썸 이어 소송전
  • 오늘의 상승종목

  • 04.2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2,866,000
    • -2.58%
    • 이더리움
    • 3,374,000
    • -1.95%
    • 비트코인 캐시
    • 662,000
    • -1.71%
    • 리플
    • 2,041
    • -2.2%
    • 솔라나
    • 123,800
    • -2.37%
    • 에이다
    • 365
    • -0.82%
    • 트론
    • 482
    • -0.62%
    • 스텔라루멘
    • 240
    • -3.6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850
    • -2.06%
    • 체인링크
    • 13,650
    • -1.37%
    • 샌드박스
    • 114
    • -2.5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