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줌인]SGA, 기업용 백신 신제품 첫 출시...매출 150% ‘UP’

입력 2010-04-29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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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 시장 공략에 박차...매출목표 100억원

통합보안기업 SGA가 백신 솔루션 신제품 출시를 계기로 백신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통합보안기업 SGA는 29일 지난 3월 개인용 무료백신에 이어 새로운 통합백신 ‘SGA-VC’(데스크탑용, 서버용)와 통합관리솔루션 ‘SGA-SC’를 출시했다.

SGA는 이번 신제품 출시로 올해 공공시장에서의 백신 부분 매출 목표를 100억원 까지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이는 전년대비 150% 이상의 성장세다.

기업용 백신 시장은 ‘V3’로 대표되는 안철수연구소를 비롯한 2~3개 회사에 매출이 편중돼있어 적극적인 시장 공략에 나서면 충분히 승산이 있다는 게 회사측의 설명이다.

특히 올해는 공공 기관의 수요 증가로 백신 분야 단독 입찰 건수가 늘어난 데다가, SGA의 주요매출처인 관공서용 통합보안솔루션 번들링도 증가하고 있어 시장점유율 30% 달성도 무난하다고 낙관하고 있다.

SGA 은유진 대표는 “‘SGA-VC’와 ‘SGA-SC’는 기존 제품들의 장점을 모두 결합해 출시한 첫 융합제품으로, 침체된 기업용 백신 시장을 활성화하는 신호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기업용 백신 시장에서 적극적인 영업 진행으로 PC백신 시장의 점유율을 30% 이상까지 끌어올리는데 주력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SGA는 서울을 시작으로 충청, 호남, 제주, 영남까지 ‘SGA-VC’ 공식 판매대리점을 위한 전국로드쇼를 매주 진행하고 다채로운 출시 행사를 통해 적극적인 제품 홍보 활동을 벌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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