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츠로테크, 2100억 규모 수출설은 오해...단가계약일뿐

입력 2010-04-29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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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츠로테크가 2100억 수출설이 돌면서 급등하고 있으나 오해에서 비롯된 것으로 밝혀졌다.

비츠로테크는 29일 오전 10시 8분 현재 전일 대비 550원(4.89%) 오른 1만1800원을 기록중이다.

모 언론 매체로부터 오는 2024년까지 약 2100억원 규모의 자동절체개폐기(ATS)를 공급계약을 했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급등하고 있다.

이 매체는 비츠로테크가 미국 유수의 발전기회사인 제네락에 오는 2024년까지 약 2100억원 규모의 ATS를 장기적으로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보도했다.

하지만 이는 오해로 인한 잘못된 보도인 것으로 드러났다.

회사관계자에 따르면 이는 공급계약이 아니라 2024년까지 공급단가 계약을 한 것이다. 따라서 이는 공정공시 사항이 아니며 얼마를 수출할지 아직 결정된 바는 없다.

해당 언론매체에는 수정요청이 된 상태며 본지 취재 결과 단가계약으로 기사는 정정된 상태다.

이에 따라 해당 정보를 보고 비츠로테크를 매매한 투자자들의 혼선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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