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의 괴물 '네시' 실체 공개

입력 2010-04-29 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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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3년 공개된 윌리엄 프레이저가 작성한 문서와 사진

스코틀랜드 인버네스 호수에 살고 있다는 전설의 괴물 '네시(Nessie)'의 실체가 드러났다.

영국 주요 언론들은 28일 스코틀랜드 국립문서보관소가 보관 중인 일명 '네시 파일'이 공개돼 그간 소문과 추측만 무성했던 괴물 네시의 실체가 드러났다고 보도했다.

스코틀랜드 인버네스 경찰서장으로 재직했던 윌리엄 프레이저가 작성한 문서와 사진이 지난 1933년 공개된 이후로 70여 년 만에 일반에 공개됐다.

'네시 파일'에서 프레이저는 "네시의 존재를 확신한다"며 "대형 작살 등을 갖고 있는 사냥꾼들로부터 네시를 보호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작성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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