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 재무 "구제금융 협상에 채무조정 없다"

입력 2010-04-28 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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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오르고스 파파콘스탄티누 그리스 재무장관은 "채무조정 아이디어는 (구제금융 협상에서) 논의되고 있지 않다"고 밝혔다.

파파콘스탄티누 장관은 27일 저녁 현지 TV 뉴스 프로그램에서 그리스의 채무조정 가능성은 없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그는 국제통화기금(IMF), 유럽연합(EU) 집행위원회, 유럽중앙은행(ECB), 국제통화기금(IMF) 등과 벌이고 있는 구제금융 협상이 수일 내, 아마도 오는 5월2일 이전에 끝날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한편 그리스 아테네증권거래소는 금융감독당국의 결정에 따라 28일부터 2개월 간 공매도를 금지한다고 발표했다.

아테네증권거래소의 대표지수인 ASE 지수는 전날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가 그리스 신용등급을 정크본드로 강등한 여파로 6.00% 급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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