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 내달 1일부터 동아백화점 운영

입력 2010-04-28 14:3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운영방식과 명칭은 그대로‥ 여름에 매장 리뉴얼단행

다음달 1일부터 이랜드리테일이 동아백화점 운영을 맡게된다.

28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이랜드그룹은 지난 26일 중도금을 치른 뒤 30일 막대금을 지불하고 내달 1일부터 동아백화점의 운영을 맡는다.

현재 마무리 실사를 진행하고 있는데 재고 차이에 따라 최종 결제 금액에 약간의 차이가 발생할 수 있겠지만 인수금액은 당초 계약했던 2680억원에서 큰 차이는 없을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백화점 명칭은 '동아백화점'을 그대로 사용하고 매장 운영방식에도 별 변화가 없을 전망이다. 쇼핑점과 수성점은 백화점 형태로 본점은 아울렛 매장으로 기존 운영방식을 그대로 고수하겠다는 방침인 것.

다만 강북점에 대해서는 백화점과 아울렛 중 어떤 형태를 취할지 아직 결정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강북점에 대해서는 백화점과 아울렛에 대한 직원들의 의견이 반반으로 엇갈리고 있기 때문에 종합적인 의견을 수합한 뒤 결정할 방침이다.

이랜드 측은 당분간은 현재의 운영방식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7, 8월쯤 매장 리뉴얼을 시작해 추석 전 마무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화성산업㈜ 이인중 회장은 이날 기자간담회를 갖고 "오는 30일자로 동아백화점에 대한 소유권을 이랜드그룹으로 이전하고 건설부문 경쟁력 강화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이 회장은 "현재 화성산업 건설부문의 부채비율은 180% 정도로 30대 건설업체 평균 부채율인 212%보다 훨씬 낮은 수준이지만 부채 비율을 계속해서 줄여감으로써 내실을 다지는데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호르무즈 통행료 받으려면 미국이 받아야”
  • 정비사업도 모자라 LH 민참까지⋯대형사 공세에 설 자리 잃는 중견 건설사
  • 단독 한국투자증권, 1분기 증권사 전산장애 사고금액 1위⋯‘8억 배상’하고도 또 사고
  • 소득보다 자산…한국 사회 불평등 구조 바뀌었다
  • 코스피 9000 시대 열리자…국내 주식형 ETF 비중 첫 50% 돌파
  • 동전주 퇴출’ 7월부터 본격화…219개 종목 상폐 위기
  • "청년도약계좌 갈아타도 될까"…청년미래적금 가입 전 체크포인트[Q&A]
  • 미국 반도체 규제 엇박자…삼성·SK 중국공장 불확실성 커진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666,000
    • +0.05%
    • 이더리움
    • 2,603,000
    • -0.46%
    • 비트코인 캐시
    • 299,900
    • -0.27%
    • 리플
    • 1,724
    • -0.46%
    • 솔라나
    • 112,000
    • +3.61%
    • 에이다
    • 244
    • +0%
    • 트론
    • 493
    • +0.2%
    • 스텔라루멘
    • 322
    • +0.31%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800
    • +0.85%
    • 체인링크
    • 12,010
    • +0.25%
    • 샌드박스
    • 86.15
    • -5.3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