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은선, 女 최초 히말라야 14좌 완등

입력 2010-04-28 06:0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연합뉴스

오은선(사진)은 27일 오후 6시15분(한국시각) 안나푸르나(8091m) 정상에 오르며 여성 세계 최초로 히말라야 8000m 이상 14봉우리를 모두 오른 주인공이 됐다.

이날 오전 5시 캠프4(7200m)를 출발한 오은선은 13시간 15분 만에 안나푸르나 정상에 태극기를 꽂았다.

오은선은 지난 1997년 7월 가셰르브룸Ⅱ(8035m)를 무산소로 오르며 히말라야 8000m 이상 고봉 등정에 처음 성공했고 이후 13년 만에 14좌 완등의 금자탑을 세웠다.

그녀는 지난 1986년 이탈리아의 라인홀트 메스너가 첫 14좌 완등을 한 뒤 남녀 통틀어 20번째로 2001년 박영석·엄홍길, 2003년 한왕용에 이어 한국인으로는 4번째로 14개 정상을 밟았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 USTR, 한국 등 상대로 무역법 301조 조사 착수
  • 집 짓기 편하라고 봐준 소음 탓에 혈세 ‘콸콸’ [공급 속도에 밀린 삶의 질②]
  • ‘주주환원’ 명분에 갇힌 기업 경영…자사주 소각 의무화가 부를 ‘성장통’[주주에겐 축포, 기업엔 숙제③]
  • 장전·장후가 흔든 코스피 본장…넥스트레이드가 키운 변동성 [NXT발 혁신과 혼돈 ①]
  • 이성욱 알지노믹스 대표 “릴리가 인정한 기술력…추가 협력 기대”[상장 새내기 바이오⑥]
  • 수면 건강 ‘빨간불’…한국인, 잠 못들고 잘 깬다 [잘 자야 잘산다①]
  • “옷가게·부동산 지고 학원·병원 떴다”… 확 바뀐 서울 골목상권 [서울상권 3년 지형도 ①]
  • 중동 위기에 한국도 비축유 푼다…2246만 배럴 방출, 걸프전 이후 최대
  • 오늘의 상승종목

  • 03.12 14:3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923,000
    • -0.05%
    • 이더리움
    • 2,974,000
    • +0.51%
    • 비트코인 캐시
    • 666,500
    • +1.45%
    • 리플
    • 2,010
    • -0.5%
    • 솔라나
    • 124,900
    • -0.64%
    • 에이다
    • 380
    • +0%
    • 트론
    • 425
    • +1.43%
    • 스텔라루멘
    • 231
    • +0.8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680
    • -6.95%
    • 체인링크
    • 12,990
    • -0.31%
    • 샌드박스
    • 119
    • +0.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