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천안함 침몰원인...어떤 추정도 하지 않을 것"

입력 2010-04-27 07:3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조사 결과가 나올때까지 기다려야"

미국이 천안함 침몰 원인에 대해 어떤 추정도 하지 않고 있다며 신중한 입장을 보였다.

로버트 기브스 백악관 대변인은 26일 정례브리핑에서 '천안함 침몰이 북한의 소행으로 드러날 경우 미국은 어떻게 대응할 계획이며 한국의 대응에 어떤 조언을 하고 있느냐'는 질문에 "미국은 원인 규명 조사를 지원하고 있으며 현 시점에 가정을 전제로 언급하고 싶지 않다"고 답변했다.

필립 크롤리 국무부 공보담당 차관보도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북한 어뢰에 의한 천안함 침몰 가능성에 대한 질문에 "현재로서는 어떤 추정도 하지 않고 있다"며 "조사는 여전히 진행중"이라고 밝혔다.

크롤리 차관보는 이어 어뢰 공격 가능성을 제기한 김태영 국방부 장관의 언급과 관련한 질문에 "조건부 언급이었던 것으로 생각한다"며 "조사가 그런 최종 판단에 도달했다는 것을 알지 못한다"고 말했다.

크롤리 차관보는 계속되는 질문에 "조사가 결론에 도달하도록 두자"면서 "배의 두 부분이 인양돼 그걸 들여다볼 기회를 갖게 될 것이며 우리의 행동은 조사를 통해 나오는 증거들에 의해 좌우될 것"이라고 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기부, '모두의 창업' 개인정보 유출 사과...1차관 정례 점검회의 신설
  • 삼성SDI, 6.32% 급등 마감⋯증권가가 ‘톱픽’으로 꼽은 이유는 [찐코노미]
  • 거래소, 프리마켓 시행 내년 말로 연기···애프터마켓은 기존안대로 9월 시행
  • '골드 러시' 식었다…골드뱅킹, 6개월 만에 1조원대로
  • 스페이스X, 200억 달러 회사채 발행⋯IPO 이어 대규모 자금 조달 [종합]
  • 한국, 멕시코에 0-1 패배⋯조별리그 2차전 무승 못 깼다 [북중미 월드컵]
  • "강북마저 만만치 않네"⋯전세난에 등 떠밀린 실수요자 '한숨'
  • "월 50만원 넣었더니 2200만원?"…청년미래적금 흥행 예고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346,000
    • +2.28%
    • 이더리움
    • 2,615,000
    • +2.31%
    • 비트코인 캐시
    • 302,200
    • +3.32%
    • 리플
    • 1,740
    • +2.35%
    • 솔라나
    • 108,200
    • +4.74%
    • 에이다
    • 247
    • +2.07%
    • 트론
    • 489
    • +0.62%
    • 스텔라루멘
    • 329
    • -0.9%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840
    • +2.53%
    • 체인링크
    • 12,050
    • +1.86%
    • 샌드박스
    • 88.01
    • +15.3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