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담당자가 뽑은 핫이슈 면접질문 BEST10

입력 2010-04-27 07:4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채용 면접 시 지원자의 소신 등을 파악하기 위해 사회적 이슈에 관한 질문이 자주 등장하고 있는 가운데 실제로 올 상반기에는 어떠한 이슈가 질문으로 나올지 구직자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온라인 취업사이트 사람인이 올 상반기 면접에서 핫이슈와 관련된 질문을 할 예정인 기업 인사담당자 248명을 대상으로 ‘핫이슈 면접질문’이라는 설문을 진행한 결과 ‘도요타 리콜사태’(39.1%, 복수응답)가 1위를 차지했다.

얼마 전 도요타가 차량결함을 숨기다 뒤늦게 대규모 리콜을 단행했던 사건을 두고 ‘기업의 위기관리’에 대한 문제가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다음으로 천안함 침몰 사고(31.5%)가 2위로 나타났다. 사건의 원인 규명 과정과 대응 방안 등에 대한 지원자의 의견을 물어볼 가능성이 크다.

3위는 스마트폰 인기 돌풍(29.4%)이었다. 아이폰 출시 이후로 더욱 확산된 스마트폰 열풍이 각 분야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어 이에 대한 기업 측의 관심은 더욱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이어 새로운 마케팅 수단이 되고 있는 트위터 등 마이크로 블로그 열풍(23.4%), 지난해부터 정국을 뜨겁게 달궜던 4대강 사업 논란(22.2%)이 5위 안에 들었다.

이 외에도 ▲삼성 이건희 회장 경영 복귀(16.9%) ▲한명숙 전 총리 재판(12.5%) ▲6.2 지방선거(10.1%) ▲아이슬란드 화산 폭발(10.1%) ▲태블릿PC 스마트북 개발(9.3%) 등을 꼽았다.

면접에서 핫이슈와 관련된 질문을 하는 이유는 ‘논리력, 설득력 등을 파악하기 위해’(30.6%)가 가장 많았다. 이어 ‘지원자의 소신을 알기 위해’(23.8%), ‘사회문제 관심 정도를 알기 위해’(12.9%), ‘인재상과 부합한지 알기 위해’(12.9%), ‘문제 해결 방식을 파악하기 위해’(12.9%) 등의 순이었다.

핫이슈 관련 질문은 ‘개별면접’(73.4%, 복수응답)에서 가장 많이 활용될 것으로 조사됐다. 다음으로 ‘집단면접’(21.4%), ‘토론면접’(9.7%), ‘PT면접’(3.2%), ‘블라인드면접’(2.4%) 등의 순으로 집계됐다.

한편 핫이슈 관련 질문에 대비하기 위해 구직자들이 해야 할 노력으로는 47.2%(복수응답)가 ‘신문을 꼼꼼히 읽는다’를 꼽았다.

계속해서 ‘질문의도를 명확히 파악하는 연습을 한다’(36.3%), ‘자신의 생각을 글로 작성해본다’(26.6%), ‘뉴스를 매일 본다’(23.8%), ‘독서를 많이 한다’(19.4%) 등의 의견이 뒤를 이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호르무즈 군함 보내라"…청와대 "한미 간 긴밀 소통, 신중히 판단할 것"
  • 유가 100달러, 원유 ETN 수익률 ‘불기둥’⋯거래대금 5배↑
  • "10% 내렸다더니 조삼모사" 구글의 기막힌 수수료 상생법
  • 군 수송기 띄운 '사막의 빛' 작전⋯사우디서 한국인 204명 귀국
  • ‘래미안 타운 vs 오티에르 벨트’⋯신반포19·25차 재건축, 한강변 스카이라인 노린다 [르포]
  • 40대 이상 중장년층 ‘탈팡’ 움직임…쿠팡 결제액 감소세
  • 4분기 상장사 10곳 중 6곳 '기대치 하회'…반도체만 선방
  • 단독 '원전 부실 용접' 338억 쓴 두산에너빌리티 승소...법원 "공제조합이 부담"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862,000
    • +1.24%
    • 이더리움
    • 3,143,000
    • +1.98%
    • 비트코인 캐시
    • 684,500
    • -0.51%
    • 리플
    • 2,103
    • +2.09%
    • 솔라나
    • 132,800
    • +2.87%
    • 에이다
    • 393
    • +2.08%
    • 트론
    • 439
    • -0.23%
    • 스텔라루멘
    • 248
    • +2.0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300
    • -3.09%
    • 체인링크
    • 13,680
    • +1.94%
    • 샌드박스
    • 125
    • +2.4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