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마감] 원자재株 강세.. 2일째 상승

입력 2010-04-27 06:2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유럽 증시는 26일(현지시간) 원자재 강세를 배경으로 한 관련주의 상승에 힘입어 2거래일 연속 상승 마감됐다.

잇따른 기업 실적 호조 소식에 경기 회복 낙관론에 힘이 실리며 투자심리를 자극했다.

스톡스유럽600 지수는 지난 주말 대비 1% 상승한 270.10으로 거래를 마쳤다. 연초에 비해서는 6.4% 상승했다.

영국 증시의 FTSE100지수는 전일 대비 30.20(0.53%) 오른 5753.85로 거래를 마쳤다.

프랑스 증시 CAC40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46.09(1.17%) 상승한 3997.39, 독일 증시의 DAX30지수는 72.57(1.16%) 올라 6332.10으로 각각 거래를 마감했다.

이날 런던금속거래소(LME)에서는 구리와 아연, 니켈, 주석, 납 등 금속 가격이 일제히 강세를 나타냈다.

금속 가격이 상승함에 따라 BHP빌리턴과 엑스트라타는 각각 2%, 2.3%의 급등세를 보였다. 구리 채굴업체인 안토파가스타는 7.1% 폭등해 5개월래 최대폭의 상승세를 보였다.

광업용 펌프 메이커인 위어그룹은 예상을 웃도는 실적 호조로 8.7% 뛰어 1989년 이래 21년만에 최고치를 경신했다.

유럽 최대 자동차 내비게이션 기기 메이커인 톰톰도 1분기 예상외의 실적 호조로 9.8% 폭등해 작년 7월 이래 가장 큰 폭으로 상승했다.

JP모건체이스의 미스러브 마티커 유럽 주식 전략투자책임자는 “유럽 증시는 계속 강세를 보일 것”이라며 “경기 회복세가 이를 입증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유럽 증시의 투자의견을 ‘비중확대’로 유지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중국도 호르무즈 개방 도와야”…미·중 정상회담 연기 가능성 시사
  • 직장·경제 문제 이중고…40대 스트레스 '최고' [데이터클립]
  • '나혼산' 속 '소학관', 비난 속출한 이유
  • ‘케데헌’ 美아카데미 2관왕 쾌거⋯“한국과 모든 한국인에게 바친다”
  • [환율마감] 원·달러 1500원대 터치후 되돌림 ‘17년만 최고’
  • 국장 돌아오라는데…서학개미, 미장서 韓 ETF 쇼핑
  • 중동 리스크·채권 과열까지…주담대 금리 부담 커진다 [종합]
  • 단독 LIG그룹 오너가, 목돈 필요했나…LIG 유상감자로 500억 현금화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7,871,000
    • +2.31%
    • 이더리움
    • 3,347,000
    • +8.28%
    • 비트코인 캐시
    • 700,500
    • +2.56%
    • 리플
    • 2,199
    • +5.32%
    • 솔라나
    • 137,400
    • +6.02%
    • 에이다
    • 418
    • +7.46%
    • 트론
    • 438
    • -0.45%
    • 스텔라루멘
    • 253
    • +2.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260
    • +0.72%
    • 체인링크
    • 14,330
    • +6.07%
    • 샌드박스
    • 127
    • +3.2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