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히말라야 원정대 2명 조난(종합)

입력 2010-04-26 19:2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김홍빈 대장 등 2명 실종...3명 입원 치료중

▲사진=뉴시스
외교통상부는 26일 산악인 김홍빈씨를 대장으로 하는 히말라야 원정등반대가 마나슬루 등반 중 기상악화로 조난해 2명이 실종됐다고 밝혔다.

외교부 관계자는 "지난 24일 김홍빈씨가 이끄는 히말라야 원정등반대 중 김씨 등 2명이 실종됐고 3명이 구조돼 카트만두시내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입원 치료 중"이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원정대의 교모 및 구체적인 사고 경위는 아직 파악되지 않고 있다"면서 "주네팔대사관이 오늘 오전 9시께(현지시각) 신고를 받고 담당 영사를 병원으로 급파해 부상자 면담을 통해 사고 경위를 파악하는 한편 필요한 영사조력을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씨를 비롯한 2명의 실종자는 모두 한국인인 것으로 확인됐다.

한편 여성 최초로 히말라야 8000m급 14좌 완등에 나선 오은선씨는 이번 사고와 관계 없이 예정대로 27일 15시께 안나푸르나 정상에 설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인도·인니·라오스도 美관세 철퇴...볕드는 태양광 [보호무역 반사이익]
  • 뉴욕증시, 미국 이란 공습에도 기술주 강세...나스닥 0.36%↑
  • [주간수급리포트] 외인 매도폭탄·개인ㆍ기관이 방어⋯6300선 만든 수급의 힘
  • 임대도 로열층 배정?⋯재건축 소셜믹스 의무화 추진에 갈등 재점화 우려
  • K-비만약, 공장부터 짓는다…빅파마 협업 속 ‘상업화 전초전’ [비만치료제 개발 각축전①]
  • “누가 사장인가”…원청 담장 넘는 하청 노조의 교섭권 [노봉법 시대, 기업의 선택上]
  • 투자기업 4곳 상장… 80억 넣어 216억 ‘대박’ [보증연계투자 딜레마]
  • 오늘의 상승종목

  • 02.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200,000
    • +5.55%
    • 이더리움
    • 2,989,000
    • +5.77%
    • 비트코인 캐시
    • 654,000
    • +1.79%
    • 리플
    • 2,040
    • +3.29%
    • 솔라나
    • 128,200
    • +5.51%
    • 에이다
    • 408
    • +2.26%
    • 트론
    • 412
    • +0.49%
    • 스텔라루멘
    • 229
    • +1.3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550
    • +2.17%
    • 체인링크
    • 13,220
    • +4.84%
    • 샌드박스
    • 125
    • +4.1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