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북경모터쇼]⑤ 혼다, 스포츠카도 친환경 'CR-Z'

입력 2010-04-26 11:2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친환경차는 언제나 착했다. 고성능을 내세우기보다 환경을 지키는 '지구 수비대'의 역할이 더 컸다.

때문에 조금 못생겼어도 조금 더디게 달려도 이해할 수 있었다. 본래의 목적에 치중하는게 더 이상적이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제 달라졌다. 친환경차도 다양한 목적을 내세우는 시대다. 친환경 미니밴과 친환경 고급세단에 이어 마침내 친환경 스포츠카가 등장했다. 그리고 혼다 CR-Z가 그 중심에 서있다.

CR-Z는 하이브리드 차의 가능성을 보다 넓혀 '새로운 즐거움을 체험할 수 있는 차'라는 컨셉트를 내세웠다. 감성적(Emotional) 그리고 즐거움(Exciting)과 명민함(Smart)을 앞세웠다. 혼다는 이러한 가치 실현을 위해 디자인과 패키징, 주행 성능 등 모든 영역에 있어 혼다만의 선진 기술을 적극 반영한 스포츠카다.

직렬 4기통 1.5L i-VTEC 엔진을 바탕으로 혼다 하이브리드 시스템 IMA(Integrated Motor Assist)를 얹었다. 강력한 가속력과 일본 공인연비 기준으로 1리터당 25.0km를 달려내는 놀라운 연비를 기록했다.

운전 스타일이나 다양한 주행 상황에 맞추어 주행 모드를 선택할 수 있다. 지난 2월 일본에서 본격 판매를 시작한 CR-Z는 출시 한 달 만에 계약대수 1만대를 돌파하며 큰 인기를 모으고 있다. 중국진출은 이번이 처음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홈플러스 “직원 87%, 구조혁신형 회생계획안에 동의”
  • 하이브 찾은 김 총리 “한류의 뿌리는 민주주의"⋯엔하이픈과 셀카도
  • 트럼프의 ‘알래스카 청구서’…韓기업, 정치적 명분 vs 경제적 실익
  • 한덕수 '징역 23년'형에 與 "명쾌한 판결"·野 "판단 존중"
  • 장동혁 단식 7일 ‘의학적 마지노선’…국힘, 출구 전략 논의 본격화
  • 트럼프가 그린란드를 원하는 이유 [이슈크래커]
  • 李대통령 "현실적 주택공급 방안 곧 발표...환율 1400원대 전후로"
  • '내란 중요임무 종사' 한덕수 징역 23년·법정구속…法 "절차 외관 만들어 내란 가담"
  • 오늘의 상승종목

  • 01.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1,735,000
    • -2.27%
    • 이더리움
    • 4,351,000
    • -4.67%
    • 비트코인 캐시
    • 868,000
    • +2.72%
    • 리플
    • 2,814
    • -0.99%
    • 솔라나
    • 188,500
    • -1%
    • 에이다
    • 524
    • -1.13%
    • 트론
    • 439
    • -1.79%
    • 스텔라루멘
    • 311
    • -0.6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6,830
    • -1.47%
    • 체인링크
    • 18,060
    • -2.33%
    • 샌드박스
    • 215
    • -0.9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