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수 내 수색 작업 종료...실종장병 6명 끝내 찾지 못해

입력 2010-04-24 19:3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침몰한 천안함 함수 인양에는 성공했으나 실종 장병 6명을 찾아내는데는 실패했다.

군은 24일 인양된 천안함 함수 내부를 수색했으나 고 박성균 하사를 제외하곤 실종 장병 6명을 찾지 못한 채 수색작업을 종료했다.

군 관계자는 "함수 내부에서 박성균 하사 시신 외에는 더는 실종자가 발견되지 않았다"며 "실종 가족들의 요청에 따라 18시30분을 전후로 1시간가량 추가 정밀 수색 작업을 했으나 끝내 성과가 없었다"고 밝혔다.

실종된 장병은 이창기 원사, 최한권 상사, 박경수 중사, 장진선 하사, 강태민 일병, 정태준 이병 등 6명이다.

한편 함수를 탑재한 바지선은 추가 수색 작업이 종료된 뒤인 19시22분께 평택 해군2함대 사령부로 출발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천안 신당동 공장 화재 발생…안전재난문자 발송
  • 단독 잣대 엄격해지니 1년 새 '90% 급감'…은행권 거품 빠졌다[녹색금융의 착시]
  • 고유가ㆍ환율 악재에도…‘어게인 동학개미’ 이달만 18조 샀다 [불나방 개미①]
  • 입주 카운트다운…청사진 넘어 ‘공급 가시화’ 시작 [3기 신도시, 공급의 시간①]
  • ‘AI 인프라 핵심’ 光 인터커넥트 뜬다…삼성·SK가 주목하는 이유
  • 전 연령층 사로잡은 스파오, 인기 캐릭터 컬래버로 지속 성장 이뤄[불황 깨는 SPA 성공 방정식②]
  • 단독 李 ‘불공정 행위 엄단’ 기조에…공정위 의무고발 급증
  • 뉴욕증시, 호르무즈 해협 개방 기대감에 상승...나스닥 1.22%↑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2,074,000
    • +5.36%
    • 이더리움
    • 3,498,000
    • +9.86%
    • 비트코인 캐시
    • 709,500
    • +3.65%
    • 리플
    • 2,316
    • +9.3%
    • 솔라나
    • 141,600
    • +5.12%
    • 에이다
    • 430
    • +8.31%
    • 트론
    • 437
    • +0%
    • 스텔라루멘
    • 264
    • +6.8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790
    • +7.36%
    • 체인링크
    • 14,730
    • +6.12%
    • 샌드박스
    • 134
    • +8.0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