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디스, 그리스 신용등급 A3로 하향(상보)

입력 2010-04-23 06:2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국제 신용평가사인 무디스가 그리스의 국가신용등급을 'A2'에서 'A3'로 한 단계 하향조정했다고 22일(현지시간) 밝혔다.

'A3' 등급은 무디스가 부여하는 등급 가운데 투기등급(정크)보다 네 단계 위다.

무디스는 또 그리스의 신용등급 전망을 '부정적'으로 제시해 향후 추가 신용등급 하향조정이 가능하다는 점을 시사했다.

그리스의 국가신용등급 강등은 그리스 정부가 유럽연합(EU), 국제통화기금(IMF)과 구제금융 방안을 논의하고 있는 가운데 발표됐다.

EU와 IMF는 그리스가 요청할 경우 450억유로를 지원하기로 한 상태다. 그러나 그리스의 재정위기가 해소되기 위해서는 이보다 많은 금액이 필요하다고 전문가들은 지적하고 있다.

앞서 이날 EU 통계기관인 유로스타트는 그리스의 2009년 재정적자가 국내총생산(GDP)의 13.6%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당초 발표됐던 12.7%보다 0.9%포인트 높은 수준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폴리우레탄' 원료값 60% 올랐다…가구·건자재·車 공급망 쇼크 [물류 대동맥 경화]
  • 김동관 부회장, 한화솔루션 30억 어치 매수 나선다...유상증자 논란 잠재울까
  • 드디어 야구한다…2026 KBO 프로야구 개막 총정리 [해시태그]
  • 한국인은 왜 하필 '쓰레기봉투'를 사재기할까 [이슈크래커]
  • 한강 ‘작별하지 않는다’, 전미도서비평가협회상 수상 후 판매량 407% 폭증
  • 트럼프, 이란발전소 공격 유예 열흘 연장…“4월 6일 시한”
  • 전쟁·환율·유가 흔들려도… “주식은 결국 실적 따라간다”[복합위기 속 재테크 전략]
  • "리더십도 일관성도 부족"…국민의힘 선거 전략 어디로 [정치대학]
  • 오늘의 상승종목

  • 03.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972,000
    • -4.66%
    • 이더리움
    • 3,005,000
    • -4.05%
    • 비트코인 캐시
    • 699,500
    • +0.14%
    • 리플
    • 2,019
    • -2.32%
    • 솔라나
    • 125,800
    • -4.77%
    • 에이다
    • 375
    • -3.85%
    • 트론
    • 470
    • +0.43%
    • 스텔라루멘
    • 256
    • -3.0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270
    • -3.43%
    • 체인링크
    • 12,970
    • -4.14%
    • 샌드박스
    • 111
    • -5.1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