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무역적자 1.8억 달러

입력 2010-04-21 12:1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흑자 규모는 3월보다 클것으로 전망

올 4월 20일까지 무역적자가 2억 달러에 이른 것으로 집계됐다.

21일 관세청에 따르면 이달 1~20일(잠정치) 수출은 237억 달러, 수입은 239억 달러로 1억8천만 달러 적자를 나타냈다.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수출은 34.0%, 수입은 52.6% 각각 증가했다.

수출은 세계 경기가 회복됨에 따라 반도체, 석유제품, 자동차 등에서 큰 증가세를 보였다.

품목별로 반도체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99.5% 증가한 것을 비롯해 석유제품 61.6%, 자동차 53.1%, 액정장치 37.3%, 전기전자제품 32.4% 각각 증가했다. 그러나 선박은 4.4 증가에 그쳤고 무선통신기기는 오히려 30.1% 감소했다.

수입은 원유의 물량과 가격이 상승해 수입 증가를 주도하면서 전년대비 52.6% 증가했다.

품목별로는 원유 수입이 91.0% 늘어난 것을 비롯해 승용차 59.9%, 화공품 38.3%, 반도체 12.1%, 철강재 41.3%, 전기전자기기 19.5%, 가스 79.6%, 석유제품 113.6% 각각 늘었다.

이로써 무역수지는 1억8000만 달러 적자를 보였다.

관세청은 그러나 지난달에도 20일까지 10억 달러 적자를 보이다가 30일 18억 달러 흑자를 보인 점을 고려하면 이달 흑자 폭은 지난달보다 더 커질 것으로 전망했다.

올해 들어 이달 20일까지 누적 수출은 1250억8천만 달러, 수입은 1219억9천만 달러로 30억9천만 달러 흑자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국제유가, 100달러 시대 임박…미국, 원유 공급 확대 총력전 [오일쇼크의 전조]
  • “공포 뒤엔 ‘성장·고베타’ 주가 뛴다”⋯과거 반등기 수익률↑
  • “폭리는 주유소 아닌 정유사 공급가”…기름값 논쟁 확산
  • 삼성전자 노조 "파업 불참 직원 해고 1순위" 논란…생산 차질 우려
  • 증시 조정장에 또 ‘빚투’…마통 잔액, 닷새간 1.3조 불었다
  • 버려질 부산물도 전략광물로…고려아연 온산제련소의 ‘연금술’ [르포]
  • 단독 대출금으로 ‘자기자금’ 꾸며 또 대출…‘744억 편취’ 기업은행 전직원 공소장 보니
  • 서울 고가 아파트값 둔화 뚜렷⋯상위 20% 하락 전환 눈앞
  • 오늘의 상승종목

  • 03.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260,000
    • -0.01%
    • 이더리움
    • 2,909,000
    • -0.58%
    • 비트코인 캐시
    • 667,000
    • +0.38%
    • 리플
    • 2,017
    • +0.1%
    • 솔라나
    • 123,200
    • -1.2%
    • 에이다
    • 375
    • -1.83%
    • 트론
    • 423
    • +1.2%
    • 스텔라루멘
    • 224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310
    • -2.45%
    • 체인링크
    • 12,860
    • -0.85%
    • 샌드박스
    • 118
    • -0.8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