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파니 "아들이 상처 받을까봐 숨겼다"

입력 2010-04-21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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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방송 캡처

방송인 이파니(사진)가 아들에 대한 속마음을 밝혔다.

이파니는 20일 방송된 tvN 'ENEWS-비하인드스타'에서 아들에 대한 사랑을 공개했다.

최근 그녀는 4살 난 아들이 있다는 사실이 밝혀지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파니는 "이제 갓 유치원에 가기 시작한 아이가 상처받을까 봐 싱글맘이란 사실을 밝히지 못했다"며 "사람들에게 '숨겼다'며 욕을 듣게 되자 너무 스트레스를 받아 일주일 동안 집에 들어가지도 못했다"고 말하며 눈시울을 붉혔다.

또 그녀는 "엄마로서 좀 더 당당해지고 자리를 잡으면 공개하고 싶었다“고 털어놨다.

이파니는 이어 "지난 2006년 출산 당시엔 연예계 활동을 하던 시기가 아니다. 다시 활동을 시작한 이후엔 당시 전 소속사의 이미지마케팅 때문에 밝힐 수 없었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파니는 2006년 요리사 조모씨와 결혼해 지금의 아들을 낳았다. 하지만 그녀는 조씨와 2008년 이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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