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헌, '아이리스2' 출연 조율 중…"관심집중"

입력 2010-04-20 2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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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인기리에 종영된 드라마 '아이리스'의 시즌 2가 제작된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아이리스'의 히어로 이병헌의 출연 여부에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아이리스'의 제작사 태원 엔터테인먼트 측은 최근 "2011년 방송을 목표로 '아이리스 시즌 2'(이하 아이리스2)를 제작한다"고 밝혔다.

태원 엔터테인먼트는 올해 하반기 방송 예정인 '아이리스' 스핀오프 '아테나: 전쟁의 여신'의 제작과 동시에 '아이리스 2'의 프리-프로덕션도 동시에 진행할 계획이다.

제작사측은 "이번에 제작될 '아이리스 2'는 시즌1의 마지막 회에서 의문의 인물에게 총상을 입어 죽음을 맞이한 현준(이병헌 분)의 사건 이후 3년이 지난 시점부터 이야기가 전개될 예정이다"고 전했다.

또 "시즌 1에 출연한 이병헌, 김태희, 김승우, 김소연 등 주연급 배우들의 소속사측과 시즌 2 출연에 대해 긴밀하게 협의를 진행 중이며 새로운 톱스타도 물색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아이리스 2'는 현준의 죽음을 둘러싼 배경과 배후에서 모든 사건을 조정한 미스터 블랙의 정체 등 시즌 1의 궁금증을 풀어나가며 한층 풍성한 스토리를 제공할 전망이다.

한편 '아이리스 2'는 2011년 10월 방송을 목표로 주·조연급 배우들의 캐스팅을 진행해 내년 3월부터 촬영을 시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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