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관 따라잡기]삼성전자 '순매수' LG생명과학 '순매도'

입력 2010-04-20 16:2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기관투자가들이 유가증권시장에서 지속적으로 순매도를 기록하고 있으며 코스닥 시장에서는 3일째 순매수를 기록했다.

20일 오후 3시 5분 거래소의 잠정집계에 따르면 기관은 유가증권시장에서 1829억원의 순매도를 보였고 코스닥시장에서는 63억원의 순매수를 기록했다.

기관은 유가증권시장에서 화학주(한국타이어, 한화케미칼)를 대거 매수했고 매도 역시 화학주(SK에너지. 호남석유)가 많았다.

코스피 종목별로는 삼성전자(202억원)를 가장 많이 순매수했다. 뒤를 이어 삼성화재(191억원), 한국타이어(173억원), 현대차(96억원), KT(77억원), 대우조선해양(74억원), 한화케미칼(60억원), SK(54억원) 등을 순매수했다.

반면 LG생명과학(220억원)를 가장 많이 순매도했다. 그리고 두산인프라코어(220억원), 삼성물산(216억원), SK에너지(180억원), 하이닉스(174억원), 호남석유(152억원), 한국전력(150억원), 두산중공업(137억원) 등을 순매도했다.

코스닥 시장에선 반도체주(서울반도체, 루멘스, 네패스)와 금속주(태광, 성광벤드, 현진소재, 동국산업)에 대한 매수 공세를 강하게 이어갔다.

코스닥시장에서는 서울반도체(82억원)을 가장 많이 순매수했다. 그리고 태광(27억원), 에스에프에이(20억원), 성광벤드(19억원), SK브로드밴드(18억원), CJ오쇼핑(15억원), 루멘스(12억원), 네패스(11억원) 등을 순매수했다.

반면 중외신약(55억원)을 가장 많이 순매도했다. 이어 조이맥스(14억원), 경남스틸(14억원), 모두투어(13억원), 포스코 ICT(13억원), 주성엔지니어링(10억원), 아토(10억원), 우리이티아이(8억원), 셀트리온(8억원) 등을 순매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역대급 불장’인데 내 주식은 왜…코스피 10종목 중 7개는 안 올랐다[7000피의 역설]
  • “돈 더 줄게, 물량 먼저 달라”…더 강해진 삼성·SK 메모리 LTA [AI 공급망 재편]
  • 오늘은 어버이날…공휴일 지정 여부는?
  • ‘의료 현장 출신’ 바이오텍, 인수합병에 해외 진출까지
  • 들썩이는 국제 금값…국내 금시세는?
  • "가임력 보존 국가 책임져야" vs "출산 연계효과 파악 먼저" [붙잡은 미래, 냉동난자 下]
  • 영화 6000원 할인권 225만장 풀린다…13일부터 1인 2매 제공
  • ‘더 오래 살 건데, 나를 위한 소비 안 아끼죠’⋯유통가 큰손 된 ‘영올드’ 파워
  • 오늘의 상승종목

  • 05.08 10:44 실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