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L네트웍스, 장애우ㆍ노인 위한 여행 상품 출시

입력 2010-04-19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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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TL네트웍스가 장애우와 노인을 위한 국내 돌봄 여행 상품을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그동안 돌봄 여행 상품은 속초와 경주, 제주도 등 국내 대표관광지에 국한됐었다. 지난 3월부터 충주를 비롯해 춘천, 변산반도와 단양, 거제도 등 전국에서 나들이 명소로 손꼽히는 지역을 상품으로 개발해 서비스했다.

새롭게 선보인 여행프로그램은 유람선을 타고 충주호를 감상하거나 이천에서 직접 도자기를 굽는 체험을 하는 등 지역별 특색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대상자 기호에 따라 당일과 1박2일, 2박3일 프로그램으로 선택할 수 있도록 구성돼 있다.

또 돌봄여행만의 강점인 사회복지사와 요양보호사 등 전문 인력의 돌봄 서비스와 리조트급 시설에서의 안락한 숙박과 함께 해당 지역에서만 맛볼 수 있는 향토 음식으로 꾸며진 식단 등이 여행을 더욱 편안하고 즐겁게 만들어 준다는 것이 업체 측 설명이다.

CTL네트웍스의 유병혁 대표는 "어르신과 장애인분들이 보다 안락하고 즐겁게 봄철여행을 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준비했다"며 "지속적인 상품개발과 이용자 확대로 선진관광서비스를 제공하는 돌봄여행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여행지원금은 보건복지부와 CTL네트웍스가 40%~90% 지원하고 있으며 동반인에게도 CTL네트웍스에서 일부 여행금 지원하고 있다. 대상에는 장애등급이 높은 분, 노인장기요양보험 3급~5급, 전국가구소득 평균이하 어르신이 우선적으로 지원된다.

돌봄여행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www.caretour.co.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여행을 희망하는 사람은 CTL네트웍스 고객센터(1577-2558)로 전화하거나, 돌봄여행 홈페이지(www.caretour.co.kr)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이메일(rtour@ectl.net)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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