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부증권 여의도 본사에서 개최된 콜센터 서비스 KS인증 수여식(왼쪽 최갑홍 한국표준협회 회장, 오른쪽 김호중 동부증권 사장)
동부증권은 그동안 콜센터의 일류화를 위해 조직 강화와 업무연속성 강화는 물론 생산성 향상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다.
특히 최근 기존 고객센터를 happy+센터로 명칭을 바꾸고 조직도 새롭게 정비해 고객자산관리, 신규 고객유치 및 투자상담등의 영업조직으로서의 업무를 수행하는 한편, 인바운드 문의에 대해 One-Stop 종합상담 서비스를 제동할 수 있는 조직으로 업무의 전문성도 확보했다.
이정 동부증권 happy+센터장은 “이번 콜센터 서비스 KS인증은 그 동안 동부증권이 happy+센터의 일류화를 위한 품질운영기반 마련과 콜 품질 고도화를 위한 표준화의 수준에 대해 국가가 인정했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이를 계기로 지속적인 서비스품질 개선과 유지, 그리고 고도화를 위해 노력하고 고객만족을 극대화할 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동부증권은 향후에도 고객 사후서비스 강화 등 수준 높은 고객맞춤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속적인 업무프로세스 개선과 상향 표준화는 물론 콜 품질 관리를 위한 시스템을 확보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