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인터텍, 연일 주가 강세 이유는?

입력 2010-04-16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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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인터텍이 연일 주가가 상승하면서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16일 오후 1시45분 현재 신화인터넥은 전일보다 600원(3.83%) 상승한 1만62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신화인터텍의 주가는 지난 8일부터 15일까지 8% 이상 상승했으며 기관투자자들이 주가강세를 이끌고 있다.

이처럼 신화인터텍의 주가가 강세를 나타내고 있는 것은 최근 호황기를 누리고 있는 LED 시장의 효과로 인해 올해 최고의 실적을 기록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신화인터텍은 LED TV용 반사필름을 제작하고 있는 업체로 삼성전자에 LED-TV용 반사필름을 100% 납품하고 있다.

이러한 시장점유율을 바탕으로 신화인터텍의 지난해 매출액 3893억원, 영업이익 419억원을 기록해 전년 대비 각각 61%, 125% 증가했다.

신화인터텍은 올해부터 새로운 전략으로 LED-TV용 반사필름이외에 3D-TV용 고휘도액정복합필름(CLC)을 오는 3분기부터 양산에 들어갈 예정이다.

김희성 한화증권 연구원은 신화인터텍에 대해 “삼성전자 LED TV 판매호조 등으로 2010년에도 BLU에 들어가는 광학필름 수요가 급증할 전망”이라면서 “3M이 독점하고 있던 DBEF필름을 대체할 CLC 필름의 신규 매출가세로 양호한 실적개선이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러한 요인들로 신화인터텍의 CLC 매출은 올해 405억원을 시작으로, 2011년 1405억원, 2012년 2400억원으로 급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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