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강남 3구 아파트 거래량 감소

입력 2010-04-15 11:4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전국은 소폭 늘어...서울.수도권 11월부터 답보

지난 3월 전국 아파트 실거래량이 전월보다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과 수도권 거래량도 소폭 증가했다. 실거래봄 이사 수요와 학군수요, 신혼부부 등 실수요 거래 때문으로 분석된다.

하지만 서울 집값의 바로미터라고 할 수 있는 강남 재건축 아파트 거래량이 급격히 줄고 있다. 특히 3월 실거래가가 직전 거래가를 밑돌고 있어 가격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국토해양부는 3월 신고분 아파트 실거래가 자료(4만6000건)를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15일 밝혔다.

이에 따르면 서울과 수도권의 거래량이 소폭 증가하고 있다. 수도권은 1만4293건, 서울은 4401건으로 전월대비 각각 2520건, 454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강남 3구 거래량이 줄어들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3월 885건으로 전월보다 124건이나 감소했다.

실거래 가격도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3월 실거래가를 보면 이전 거래가격을 밑도는 가격으로 거래가 체결되고 있다. 서울 송파구 잠실주공 5단지의 경우 최고 1억원 가까이 하락한 매물이 거래된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비수기에 진입하고 있는 데다 경기회복 침체, 가격 하락 우려 등이 수요자 심리를 입박하면서 거래부진이 예상된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검은 금요일' 코스피 6%대 급락에 5050선 턱걸이 마감…코스닥도 5%대↓
  • 오로지 목적은 치이카와…‘토벌대’의 일본행 [해시태그]
  • 李대통령, 법무장관에 이용철·국세청장에 안덕수 지명…정무수석에 최인호
  • '장원영 샤워법', 어디까지 해봤니? [솔드아웃]
  • 수도권 전셋값 88주째 상승⋯경기도 전세 '10억' 시대
  • 명품백 메고 다이소 간다…일상이 된 초저가 소비 [5000원, 기준이 되다]
  • 뉴욕증시, 데이터센터 규제 우려에 AI주 투매…반도체지수 장중 12%↓
  • 공정거래 첫 사건 송치했지만…중수청, 기업수사 체계 안착 ‘먼 길’
  • 오늘의 상승종목

  • 11.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730,000
    • +0.34%
    • 이더리움
    • 3,068,000
    • +0.89%
    • 비트코인 캐시
    • 358,400
    • -4.43%
    • 리플
    • 1,585
    • -3.76%
    • 솔라나
    • 123,100
    • +0.33%
    • 에이다
    • 251
    • -0.4%
    • 트론
    • 433
    • +0%
    • 스텔라루멘
    • 208
    • -1.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120
    • +0.3%
    • 체인링크
    • 14,730
    • -0.61%
    • 샌드박스
    • 58.57
    • -0.56%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V12 Seed $10M
    • 3 Morpho $175M
    • 4 Arc $222M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3 TransCrypts Tools 인기지수 249
    • 4 Elysium 인기지수 245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2
    • Allora 유통량 89% D-4
    • DAOBase 유통량 43% D-11
    • FLock 유통량 41% D-23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