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헌, 녹음 도중 눈물 흘린 이유는?

입력 2010-04-14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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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박지헌 미니홈피

그룹 V.O.S의 박지헌이 신인가수 조조(ZOZO)의 데뷔곡 피처링 도중 눈물을 흘려 궁금증을 자아냈다.

박지헌은 최근 조조의 데뷔곡 '민들레'를 녹음하던 도중 복받치는 감정을 추스리지 못하고 오열해 주위를 놀라게 했다.

사랑하는 한 여자를 향해 프로포즈하는 내용이 마치 자신의 얘기처럼 느꼈던 것.

조조의 '민들레'는 미디움 템포의 곡으로 그의 부드러운 랩핑과 박지헌의 폭발적인 가창력이 만나 조화를 이뤘다.

박지헌 덕분에 '민들레'는 13일 음원 공개와 동시에 각종 차트 10위권에 오르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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