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칭하이 지진..300명 사망·8천명 부상

입력 2010-04-14 15:5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국인 피해자는 보고는 아직 없는 상황

중국 칭하이에서 발생한 지진으로 300명이 사망하고 8천명이 부상하는 등 대규모의 인명피해가 났다.

중국 북서부 칭하이(靑海)성 위수(玉樹)장족자치주 위수현에서 14일 오전 규모 7.1의 지진이 발생, 300명 이상이 사망하고 수천명이 부상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하 33㎞에서 발생한 이 지진으로 나무와 흙으로 만들어진 가옥들이 붕괴됐는 가하면 일부 학교 건물도 무너져 인명 피해 규모가 컸던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중국 학교의 경우 등교시간이 빨라 아침 일찍 학교에 갔던 초등학생들의 피해가 컸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진앙은 위수현 정부가 있는 제구에서 서쪽으로 50㎞ 떨어진 상라슈의 리마 마을인 것으로 확인됐으며 진앙 근처의 제구 주택단지의 경우 주택 85% 가량이 무너진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현재 칭하이성 및 위수현 당국은 비상 체계를 가동하고 25명의 의사와 65명의 소방관들로 구성된 구조팀을 급파해 인명구조에 주력하고 있다.

중국 군 당국도 지진발생 직후 인근 부대에서 700여명의 군인을 차출해 지진 현장에 보내 인명 구조와 재해 복구 작업을 돕도록 하고 있으며 1천명을 추가로 파견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주중대사관 관계자는 "아직까지 한국인 피해는 보고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2030년까지 공적주택 119만 가구…중산층 품는 ‘보편형’ 19만 가구
  • "차례상 그만"…10가구 중 7가구, 차례 안 지낸다 [데이터클립]
  • '반도체의 힘', 코스피 7거래일만에 7000선 재탈환
  • ‘3주 만에 또 후속 모델’…AI 속도·비용 경쟁 확대
  • 오세훈 "주택공급 책임 분명히 할 것⋯이제 자제하지 않겠다"
  • “사과 한 상자 말고 세 알만”…고물가에 가벼워진 추석 장바구니 [르포]
  • 지지율·인사 논란에 결국 강훈식도 사의…靑 인적쇄신 본격화하나
  • 오늘의 상승종목

  • 09.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000,000
    • +4.71%
    • 이더리움
    • 3,718,000
    • +3.97%
    • 비트코인 캐시
    • 356,400
    • +4.67%
    • 리플
    • 2,018
    • +6.04%
    • 솔라나
    • 159,500
    • +7.05%
    • 에이다
    • 330
    • +7.14%
    • 트론
    • 466
    • -1.27%
    • 스텔라루멘
    • 284
    • +7.1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140
    • +4.23%
    • 체인링크
    • 17,590
    • +3.9%
    • 샌드박스
    • 55.87
    • +6.28%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Arc $222M
    • 2 Ripple $500M
    • 3 Morpho $175M
    • 4 World OTC $52.5M
  • 인기 프로젝트
    • 1 Arc Infra 인기지수 311
    • 2 Zama FHE 인기지수 302
    • 3 Derive DeFi 인기지수 286
    • 4 Stonk 인기지수 282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2.2M · 유통량 113% D-78
    • Capricorn $22.8M · 유통량 53% D-31
    • FLock $5.7M · 유통량 41% D-8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26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