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추천종목] 한화증권

입력 2010-04-13 06:26 수정 2010-04-14 07:1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대형주>

△현대제철(신규)-고로 출선량 증가로 향후 외형 성장과 영업이익 기여도 향상 전망. 건설 경기 부진으로 인한 판매량 감소는 부정적이나 수익성 개선과 철강재 가격 상승으로 일부 상쇄 가능.

△한화-화약부문의 꾸준한 실적, 방위산업과 무역부문의 실적 개선 전망. 대한생명 주가 안정화 움직임. 지주회사 전환시 지배구조 리스크 해소 기대, 향후 한화L&C 상장 시 수혜.

△CJ-대한생명 상장을 계기로 삼성생명 상장 이슈 부각. 보유지분가치 재평가로 주가 레벨업 전망. 자회사 실적개선, 배당수익 증가 전망.

△하이닉스-오버행 이슈에 대한 우려가 주가에 선반영된 측면이 있음. 채권단의 블록딜 예상 물량이 축소되면서 부담 감소. 반도체 업황 호조와 중국 PC시장의 성장 지속으로 강한 실적 모멘텀 예상.

△LIG손해보험-현재 손해보험업종은 과대한 저평가 국면으로 판단, 또한 동사의 타사 대비 낮은 밸류에이션도 매력적. 생보사 상장으로 인한 수급 악화 우려는 주가에 선반영된 면이 있음. 차후 보험업법 개정에 관한 기대감도 부각.

△SK에너지-복합정제마진의 증가로 기존의 정유사업 호조 전망. 자원개발 및 2차전지 등의 신사업 역시 동사의 성장 모멘텀으로 부각될 전망. 1분기 매출액이 전 분기보다 7% 증가하고 영업이익과 순익 역시 흑자로 전환할 것으로 기대.

△삼성전기-최근 원/엔 환율이 단기 급등하면서 일본 경쟁사들과의 가격 경쟁력이 지속될 것으로 기대. 고용량 MLCC와 LED 등 고부가가치 제품의 판매비중 증가로 2010년에도 지속적으로 기업가치 창출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

△삼성물산-신임CEO 효과 및 수주 증가에 따른 수익성 개선으로 지속적인 기업가치 상승 기대. 아랍에미리트 원전 수주가 현실화될 경우 컨소시엄을 구성해 참여한 동사 주가에 모멘텀이 될 것으로 기대.

△삼성전자-2분기 어닝서프라이즈를 통하여 지속적으로 개선되고 있는 제품 및 가격 경쟁력이 부각. 우호적인 환율 수준과 개선되는 소비심리가 경쟁업체대비 지속적인 호실적을 가능하게 할 것으로 판단.

△추천제외종목-없음

<중소형주>

△차이나킹(신규)-고부가가치 원재료인 동충하초의 비중이 크며 마진율이 높은 수준. 중국 건강식품 시장의 고성장 전망.

△STX엔파코-조선업종의 상대적 부진으로 인해 매출 증가세는 다소 약화됐으나 최근 신규 수주가 살아나면서 동사 실적 개선에도 긍정적. 해양플랜트 등 신규사업 진출로 매출 다각화 전망.

△메가스터디-일회성 지출로 인한 수익성 악화가 펀더멘털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 EBS 이슈로 인한 주가 급락은 매수 기회로 판단.

△호텔신라-해외여행객 증가로 면세점 매출 호조. 인천 면세점 임대료 우려 해소 예상. 실적 모멘텀과 원화 강세는 주가에 긍정적.

△현대DSF-현대차그룹의 실적 호조로 인한 울산 지역 경기 활성화의 수혜를 입을 것으로 기대. 견조한 이익에도 불구하고 현 주가 수준은 PER 5배, PBR 0.5배 정도의 저평가 영역에 위치해 있는 것으로 판단.

△추천제외종목-없음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민희진 "음반 밀어내기 권유 사실…하이브에 화해 제안했다"
  • "제발 재입고 좀 해주세요"…이 갈고 컴백한 에스파, '머글'까지 홀린 비결 [솔드아웃]
  • 부산 마트 부탄가스 연쇄 폭발…불기둥·검은 연기 치솟은 현장 모습
  • "'딸깍' 한 번에 노래가 만들어진다"…AI 이용하면 나도 스타 싱어송라이터? [Z탐사대]
  • BBQ, 치킨 가격 인상 또 5일 늦춰…정부 요청에 순응
  • 트럼프 형사재판 배심원단, 34개 혐의 유죄 평결...美 전직 최초
  • “이게 제대로 된 정부냐, 군부독재 방불케 해”…의협 촛불집회 열어 [가보니]
  • 비트코인, '마운트곡스發' 카운트다운 압력 이겨내며 일시 반등…매크로 국면 돌입 [Bit코인]
  • 오늘의 상승종목

  • 05.3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525,000
    • -0.65%
    • 이더리움
    • 5,286,000
    • +1.24%
    • 비트코인 캐시
    • 641,500
    • -0.7%
    • 리플
    • 726
    • +0.28%
    • 솔라나
    • 233,600
    • +0.73%
    • 에이다
    • 627
    • +0.8%
    • 이오스
    • 1,134
    • +0.8%
    • 트론
    • 156
    • -0.64%
    • 스텔라루멘
    • 148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86,150
    • -0.63%
    • 체인링크
    • 25,820
    • +3.53%
    • 샌드박스
    • 605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